후달려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갑경이
913 5 16
아침은 부산에서 부페로 빵빵하게 채우고 뛰어나와 아비규환의 공항 도착 뒤 이리저리 달려달려 드디어 도착해 람보를 보고 정신없이 짐 찾아 다시 달려 집 도착 뒤 텅 빈 냉장고를 마주해서 굶주림 속에 라면 끓이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먹방은 끝이 났습니다....ㅜㅜ
다들 맛있는 야식 드시고 계신가요?
추천인 5
-
이마루 -
토미미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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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침에가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ㅎㅎ 빵빵부페 ^^
00:13
19.10.18.
토미미
행복했습니다...ㅜㅜ
00:16
19.10.18.
갑경이
우와!! 저도 아침부터 가는 부페가 있는데 잠실롯데호텔부페요 조만간 또 조식하러 갈건데 이거보니 빨리가야겠어요 ㅎㅎ
00:37
19.10.18.
토미미
롯데는 제주도만 갔었는데 좁고 사람은 미어터지게 많아서ㅜ 조식은 좀만 늦게 도착해도 빈접시들만 있는데 음식을 안 채워주고 남은 거 두세 가지라도 먹으라는 쓰레기 수준ㅜㅜ
저녁에 다시갔더니 다들 급히 속도전;;; 천천히 먹고 있는데 단체 손님 예약 시간되었으니 나가래서 먹다 말고 또 허탈했어요ㅜㅜ
저녁에 다시갔더니 다들 급히 속도전;;; 천천히 먹고 있는데 단체 손님 예약 시간되었으니 나가래서 먹다 말고 또 허탈했어요ㅜㅜ
00:47
19.10.18.
갑경이
잠실은 널널해요 제가 자주가요 양고기 민트소스 찍먹하는거 정말좋아해서요 고기도 바로바로 해놓고하니 가보세요!! 오픈시간에요
00:55
19.10.18.
2등
저는 족발을 데웠습니다^^;;
00:17
19.10.18.
얼그레이티
오옷 더 자세히 설명을요...
00:18
19.10.18.
갑경이
매우 간단한 사진을 올렸어요^^ㅎㅎ
00:22
19.10.18.
얼그레이티
ㅎㅎㅎ 내사람족발♡
00:38
19.10.18.
토미미
사람족발 무서워여🤣🤣
00:41
19.10.18.
3등
웅? 람보 나눔하시지 않았었나요?
우째 0렙이라 불안불안 했드만.....ㅠㅠ
이참에 다시 다욧에 돌입해보심이..... ^^;;;
00:30
19.10.18.
WinnieThePooh
아 친구가 흑당쉬폰케이크 한 판 통째로 사서 선물로 안겨 줘서 서울로 들고 와 지금 먹고 있어요.
00:35
19.10.18.
갑경이
00:42
19.10.18.
이 글을 보고 너구리를 끓여야 겠어요 ㅋㅋ
00:55
19.10.18.
부페를 드셨다면 후달리시지는 않을텐디!! ㅋㅋ
03:03
19.10.18.
람보!!!
19:11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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