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콘서트 큰일 났네요;;
靑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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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란에 <소원>콘서트 사람이 무쟈게 적길래 가봤더니 무려 100석이네요... 게다가 마감기간은 일주일 남았고... ㅎㄷㄷ
이번거 역대급 펑크가 나는건가 싶습니다. 저러다가 시사회 줄어드는거 아닌가 좀 무섭네요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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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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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시사회라도 대학교는 기피하고요,공연을 아주 좋아하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저기 너무 멀어요.ㅠㅠ
아직 시간 남았으니 더 생각해보구요.
01:21
13.09.01.
2등 건대 새천년회관이면 장소는 나쁘진 않은데,
회사에서 칼퇴근하고 튀어가도 저녁 7시반이면 시간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리고 솔직히 전 저 영화 좀 걱정됩니다. 뭐랄까 너무 빨리 나온 느낌도 있고
아직 딱지 앉아있는 상처 잘못 건드려서 덧날 것 같은 막연한 겁이 난달까요.
01:30
13.09.01.
3등 슈퍼히어로도 일빠신청했던 저이지만.. 그날은 한국에 없기 때문에 ㅠㅠ
01:38
13.09.01.
ㅠㅜ
01:42
13.09.01.
초대 가수가 정해지지 않은게 큰 문제 같은데요?
01:44
13.09.01.
비갠후
이준익 감독과의 친분땜에 노브레인은 나오지 싶어요.
01:56
13.09.01.
아 저 영화 마주하기가 넘 불편하고. . 화가 날 거 같아서. .
정말 보기가 망설여 지네요. . 휴우~~ ㅠ ㅜ
정말 보기가 망설여 지네요. . 휴우~~ ㅠ ㅜ
02:40
13.09.01.
윽~~ 영화였어요?
02:47
13.09.01.
콘서트 좋아하지만..너무 멀기에. .ㅠㅠ
02:56
13.09.01.
이 글 보고 방금 신청하고 왔습니다. 많이들 신청을 ㅠㅠ
03:05
13.09.01.
R_PEN
축하해~! HELLjr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03:05
13.09.01.
콘서트 주최측에게는 죄송한 소리지만...
작중 피해자 이름을 그대로 영화 제목으로 쓴 것부터 아오안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저한테는요. -_-;; 예전 알리씨 사건 생각나기도 하고;;
작중 피해자 이름을 그대로 영화 제목으로 쓴 것부터 아오안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저한테는요. -_-;; 예전 알리씨 사건 생각나기도 하고;;
10:56
13.09.01.
저도 출연가수가 정해지지 않아서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ㅎㅎ
14:51
13.09.01.
cfcity
축하해~! cfcity님은 5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14:51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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