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재밌네요.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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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까지 애청해왔는데 이번 귓속말은 사실 초반에는 넘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보영 배우 정말 좋아하는 배우지만 특유의 선생님톤 발성도 거슬렸는데.. 이상윤이 각성하면서 이제야 재미가 나오네요. 그동안 박경수 작가 필력 소진되었다고 한거 반성해야 할 정도입니다. 다만 특유의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넘 반복되면 신규 시청자가 유입되는데에는 장애요소가 되겠더군요. 회가 지날때마다 획획 분위기가 바뀌니까요.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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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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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너무 반전 통수 구도가 지치더군요 둘의 멜로도 생각보다 덜 붙구요
12:13
17.04.20.
밤톨군
멜로는 솔직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멜로는 별로 장점이 없는거 같아요 박경수작가
12:19
17.04.20.
2등
종영하고 정주행 아니면 힘들겠네요
12:20
17.04.20.
고인찌
실시간으로 반전의 짜릿함을 느끼는것도 좋은데 중간부터 보시면 먼말인지 모르실겁니다 ㅋ
12:21
17.04.20.
슈퍼맨
안되겟네요 요즘은 ocn터널 말고는 딱히 챙겨보는게 없네요
도봉순도 그냥 그랫고 이번주 시작하는 맨투맨을 살짝 기대해 봅니다
12:25
17.04.20.
3등 저두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네요..
피고인에 이어서...^^
12:57
17.04.20.
이젠 이런 내용 지겨워요. 판타지 드라마가 나왔으면......
15:26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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