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마감세일 신기하네요 ㅋㅋ
폐점 30분 전....
지나갈땐 분명 스시 두팩에 만원이었는데
폐점 7분전....
다시 그 앞을 지나가니
스시 두팩에 오천원, 네팩에 만원.....!ㅋㅋ
버리는것보단 낫다 싶어서 이렇게 파는건지
아니면 이렇게 팔아도 남아서 그런건지....!
(추가)
간만에 또 바보인증 했네요 ㅋㅋㅋ
결국엔 똑같은 거였는데 ㅋㅋㅋ
살 맘이 없어 흘겨 들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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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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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원래도 잘 사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마감시간에 사면 개꿀이라는걸 안 이상....!!!

둘다 아닐까요? 버리는것보단 싸게 파는게 낫고, 싸게 팔기는 하되 이윤이 남을정도로 파는거 같아요 :)
하긴 둘 다인 것 같네요... 버릴바에야 조금이라도 이윤을 냄기는 것이...
퇴근길 평촌롯데 가끔가면 싸게 왕창사서 과소비(?)를 한다는....
소오름... 저 방금 그 곳에서 나왔습니다 ㅋㅋ
응? 광녀님이 어쩐일로 이런 촌까지 오셨대요? ㅎㅎ

백화점 내 카페도 할인 하더라구요 ^^
오 그런것도 있군요!!! 꿀팁이네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잠실역 개찰구에서 나와서 월타로 가는곳 말고 롯데월드 가는쪽에 보면 롯대백화점이 있어요~ 롯데리아 지나서 백화점 들어가는 입구로 들어가면 거기 1층에 스시나 빵 덮밥 같은거 마감세일이라고해서 엄청 싸게 팔아요~ 6시 이후부터 인것 같아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오오 좋네요! 나중에 다이어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타이밍이 중요하죠..
근데 두팩 오천원 네팩 만원 똑같은거 아닌가요 ㅋㅋ
앜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 바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데에 백화점이 있으면 맨날 털러갔을 것 같아요....! 아닌게 다행!
저도 대형마트 클리어런스 세일을 자주 노리는데 조리 식품 코너에서 밤 9시 즈음에 치킨이나 초밥을 40% 혹은 반값에 할인하는 걸 보면 저녁을 9시 넘어서 먹고 싶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스시 같은 날것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치킨같은 조리된거 한번 떨이 타임때 사먹어보고 싶네요!!

저도 집앞 마트 9시쯤 넘어서 가서 세일하는 칙힌 사먹어요..
맛도 거의 비슷해요 따뜻하고ㅋㅋ 시도해보셔유
나중에 마트라도 한번 기어나가봐야겠네요......ㅎㅎ!!!

초밥.....ㅠㅜ 11월에 일본 가는데 스시랑 라멘만 원없이 먹고 올거예요...! 그전에 살을 많이 빼 둬야.....
그렇네요!! 저도 다음에 선도가 중요한거 말고 조리된 음식으로다가 한번 도전 해.......볼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ㅠㅜ

저는 아르바이트 할때 해본 적 있는데 !! 남으면 버려야 해서 그런게 더 큰거 같아요 ㅎㅎ
팔다팔다 안팔리면 직원들한테 더 싸게 파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직원한테 그냥 주는게 아니라 것도 팝니까.........?ㅡㅡ 그래도 고생하는데.....

아님 파시는 분들이 가져가시거나... 매장 닫고 나오면 파시는 분들이 직원인거 알면 2상자에 5천원 하는것들은 4상자에 5천원.. 이런식으로 해서 파시죠...ㅋㅋㅋ 그냥 주시진 않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