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익무 회원님들 잘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서른이 넘긴 느즈막한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정신없이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일하랴 밤에 공부하랴... 돌덩이처럼 굳은 머리가 원망스럽기도 했구요.
출퇴근 길에 사리살짝씩(?) 눈팅은 하고 있었으나... 예전에 비하여 접속빈도가 현저히 줄어서
익무 생각만 하면 눈에서 눙물이...
그래도 익무는 나날히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구요.
대중영화에 대한 솔직한 커뮤니티로서 좋은 포지션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아 늘 흐믓하기도 합니다.
스테프 및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그리고 제가 젤 사랑하는 본 시리즈의 최신작이 낼 개봉.... ㅠㅠ
바쁘지만 이건 놓칠 수 없기에 낼 천호 CGV 야간으로 예매해뒀습니다. 호우 ~~
사랑해요 익무 사랑해요 제이슨본 빠이빠이
추천인 2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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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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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돌아 올 때 맞춰서 돌아오는 이 센스. ㅋㅋ


새로운 분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예전 많이 보이던 분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가는 것도 반대로 많이 아쉽죠....
뜻하는 바가 있어서 대학의 길을 선택하셨을 테니 꼭 그 꿈 이루시길 바라구요.....
본도 돌아온 마당에 확실하게 다시 컴백하시죠? ^^




개봉 기념으로 컴백하셨군요!!!ㅋㅋㅋㅋ웰컴백입니다 ㅎㅎ
저도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당 ㅎㅎ
반갑습니다^^ 주경야독, 정말 쉽지 않은 길인데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o^

제이슨과함께 돌아오셨군요 ^^

제!이!슨!본!!


제이슨 본 엄청 좋아해요.ㅎㅎ

와 멋져요 응원해요!!
ㅎㅎ 바쁜게 좋은거죠 전 뵌적없지만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