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4DX 2편 몰아서 달려봤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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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화가 잘 맞으면 몇번을 봐도 졸리지 않군요
용산은 역시 강도가 참 쎄서 .... 몇번 엉덩이 들며 바로 앉았네요
그나저나 두영화의 촬영지 ... 이탈리아 ... 광경을 보니 참 반갑네요 ...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베니스나 시칠리아 모두ㅠㅠㅠ
요즘 영화관을 거의 안가니 관람은 화수에 한정되어있는거 같네요
담주도 화수만 몰아서 봐야할거 같아요 ..
그나저나 멋도 모르고 지류티켓 하나 미리 발권하는 바람에...
포티 제작이 관람후 되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저는 낼 낼 걸판 보러 가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