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디로 본 포드V페라리 모션 후기
-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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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시 40분 상영이 끝났습니다.
프라임석 F열에서 봤습니다.
자동차 레이싱은 포디의 장점이 드러나는 장르 중 하나이죠.
그래서 아맥보다 먼저 용포디로 봤는데요.
굉장히 섬세합니다.
단순 모션 강도는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모션이 들어가줍니다.
시동이 걸리는 순간부터 엔진이 폭주하는 순간과 레이싱 장면에서 모션이 정말 잘 들어갑니다.. 예전에 봤던 그 베이비 드라이버 정도의 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감상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잘 넣었습니다.
스크린엑스 부분 역시 적재적소로 잘 표현했습니다.
여러분도 7000rpm의 진가를 느껴보세요!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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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원정 갈 정도 가치가 있는 4DX같아요 후기들 보면 ㅋㅋㅋㅋㅋ 4D 예매해놓은거 킵할지 말지 고민이었는데 가야될거같네요...
베이비 드라이버 정도면 완전 볼만하겠군요. 기대감 상승!!
오늘 스케줄 생겨서 G열 중앙 초명당 취소했네요 ㅠㅠ
티켓팅 할수있을지...
우와.. 제대로 느낌 나겠네요.^^
크 기대가 되는군요!!!!!
베이비 드라이버 용포디로 볼 때의 느낌이 그리워지네요! 와우!
어제 보고 왔죠 ㅎㅎ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걸 염두하세요
이 영화는 ‘레이싱’을 다루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걸 염두하세요
이 영화는 ‘레이싱’을 다루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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