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용산cgv는 알라딘 4d 상시 상영했으면 좋겠어요.
- 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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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준비중 내내 대기탔는데 프라임석 죄다 이선좌 걸려버리네오.. 한번을 못보네...
4디관을 하나 더 늘리던가....
추천인 5
댓글 9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않으면, 포인트가 깍여나갑니다.
저도요ㅠㅜ
용포디같은 관을 하나 더 만들지 싶어요
이렇게 못보고 보내준 영화가 워낙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해요..ㅠ
신경좀끄셔
첫 용포디를 입소문 흥한 알라딘으로 경험하고싶었는데...ㅠㅠ 7월 1째주 놓치면(그 이후에 내리면) 진짜 보내줘야하나봐요ㅠㅠ
용포디가 알라딘 으로 입소문 나서 그렇지 알라딘만큼 재밌게 관람 가능한 영화도 많았어요~ 그러니까 얼른 프라임석만의 스웨이 기능까지 갖춘 의자로 전석 꽉찬 4dx 스크린엑스관을 더 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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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는 좌석수가 적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네요. 텔레그램 용포디 구독자 수가 7000명인데 좌석수는 144고 프라임석은 더 적으니...다음번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