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스크린X,4DX 등 상영 포맷별 특징
-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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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입니다.
할리우드 스크린X 개봉작 중 스크린X 효과 최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스크린X는 할리우드 스크린X 개봉작 중 역대 최다 스크린X 분량이다. 한 화면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거대한 스케일을 스크린X의 270도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더욱 크고 웅장하게 전한다. 고질라와 기도라, 모스라, 로단 등의 엄청난 사이즈를 스크린X에서는 온전히 즐길 수 있는데. 고질라의 클로즈업 장면에서는 스크린 좌측에 정면 화면만 보았을 때는 잘려서 보이지 않는 고질라의 얼굴의 나머지 부분이 보인다. 또한 해저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깨어날 때의 폭발에서 스크린X 좌우 화면까지 함께 폭발하고, 스크린X의 화면이 관객의 좌우와 정면을 둘러싸면서 괴수들로 인해 폐허가 된 잔해를 둘러보는 장면에서는 마치 관객이 VR 게임을 하는 듯한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마그마가 흐르는 해저 장면의 경우, ‘메가로돈’, ‘아쿠아맨’ 처럼 호평 받았던 바닷속 공간 연출의 묘미를 다시 한 번 선사할 것이다.
4DX 스탠다드 몰입감 극대화, 익스트림 강도 9 격렬한 모션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4DX는 스탠다드 버전과 효과가 더욱 강력한 익스트림 버전이 함께 개봉한다. 4DX 스탠다드는 괴수 재난영화와 4DX의 시너지로 고질라의 액션에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4DX 익스트림은 4DX 연출 중 가장 강도가 센 4DX 익스트림 코드로 공개되는데 4DX 익스트림은 4DX 모션 체어 강도 1~9중 가장 높은 강도 9의 모션이 집중적으로 연출되어 괴수 재난 영화, 라이딩 액션에 특화된 버전이다.
IMAX를 큰 화면에서 입체감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초거대 괴수들의 미친 크기와 엄청난 스케일을 가장 거대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IMAX는 2D와 3D 버전이 각각 개봉한다. 이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역대급 재난 상황을 큰 화면과 선명한 화질, 막강한 사운드로 즐기고, 입체감 있게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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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댓글 12
아이맥스 는 필!! 스크린엑스도 기대되네요!!
아맥투디랑 스크린엑스 2차 관람은 기본이겠네요ㅎ
벌써 기대됩니다~
초거대 괴수 영화는 초거대 용아맥에서!!
주로 지상전투가 많을것으로 보여서 이번에는 4D보다는 스크린엑스쪽이 유리할듯도 보입니다.
아이맥스 확장 비율 없지 않나요?? 스크린 엑스로 관람해볼까...
N차 이벤트 쿠폰 쓰면 딱일것겉아요
아 1편은 이 영화를 너무 늦게 알아서 극장에서 못봤는데 괴수영화팬으로 이번에는 용아맥 사수합니다.
왕 기대 중입니다&&!
강도9라면 4DX도 엄청 기대해야겠네요ㅎㅎㅎ
기대됩니다..ㄷㄷ
재밌으면 여러 포멧으로 볼것같아요
기대됩니다 고질라의 RELOAD ROAR&RA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