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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로데오][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0:38 3389
공지 [케이 넘버]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2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0:27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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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60편 14
golgo golgo 23.12.11.23:52 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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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 유저들이 뽑은 2023년 최악의 영화 25편 6
golgo golgo 23.12.11.20:41 2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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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일의 휴가> 무대인사 사진과 영상 12
kairosfoto kairosfoto 23.12.11.08:31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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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셔가의 몰락' 재밌게 보는 팁 6
golgo golgo 23.12.10.12:01 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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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밀> 무대인사 사진과 영상 4
kairosfoto kairosfoto 23.12.10.11:4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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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해외 첫(?) 리뷰,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13
golgo golgo 23.12.09.11:31 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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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듄 파트2 특별상영회 후기 13
MaxVonSydow MaxVonSydow 23.12.08.20:18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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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매력적인 니콜라스 케이지의 드라큘라 - 렌필드 (2023) 9
다크맨 다크맨 23.12.08.12:54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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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메가토크 사진과 영상 4
kairosfoto kairosfoto 23.12.07.22:33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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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 '메이 디셈버' 로튼 리뷰들 번역 6
golgo golgo 23.12.07.22:06 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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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HBO MAX 2024-2025년 공개 신작 트레일러에 나온 작품들 23편 정리... 9
NeoSun NeoSun 23.12.07.18:20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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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때문에 망하는걸 깨닫기 시작한 디즈니 18
mcu_dc mcu_dc 23.12.06.14:47 1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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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바벤하이머’가 두 스튜디오의 마케팅 전략은 아니었다고 설명 8
카란 카란 23.12.06.14:12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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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 티모시 샬라메&휴 그랜트, 일본 매체 인터뷰 4
카란 카란 23.12.05.21:48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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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전문가의 영화 vs 실제 역사 비교 12
golgo golgo 23.12.05.19:49 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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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일본 매체 고레에다 감독 <괴물> 인터뷰 12
카란 카란 23.12.05.18:31 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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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포) 칸이 인정한 사카모토의 각본으로 고레에다 감독이 ‘괴물’로 ... 10
카란 카란 23.12.05.16:43 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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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웡카'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5
golgo golgo 23.12.05.11:01 1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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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펜하이머로 영상 만들었습니다 6
kathryn.hailee 23.12.05.08:11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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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선 문제없지만 실제로 하면 미친 행동들 10
golgo golgo 23.12.04.22:38 2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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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의 고전 '다이 하드'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2
golgo golgo 23.12.04.16:57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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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블과의 추억은 ‘지금은 아름다운 꿈 같다’ 7
카란 카란 23.12.04.16:12 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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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각본가 "4시간 감독판 보다 극장판이 좋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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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로앤오더> 시리즈에 나온 스타들 10
카란 카란 23.12.03.16:57 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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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놀란이 영화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완성하고 싶었던 ... 8
카란 카란 23.12.03.14:56 1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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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
스콜세지 스콜세지 23.12.02.14:13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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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삼 감독 '사일런트 나이트'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8
golgo golgo 23.12.01.19:43 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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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현재 알려진 정보들 모음 6
golgo golgo 23.12.01.14:54 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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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기획 재개 ─ 톰 홀랜드 "가치 있는 작품이어... 8
카란 카란 23.12.01.11:59 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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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때문에 큰 손해 본 디즈니, 앞으로는 재미에 집중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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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팬시사회 미니GV 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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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의 '괴물' 제작 과정 소개 5
golgo golgo 23.11.29.16:02 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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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감독을 맡은 이유는 “돈이 없었기 때문” 6
카란 카란 23.11.29.09:01 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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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천만기원_포스터리터칭 8
페리테일 페리테일 23.11.29.03:46 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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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영화들이 잘못되기 시작한 이유 4
mcu_dc mcu_dc 23.11.28.23:04 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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