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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마데우스][브릭레이어][분리수거] 시사회 신청하세요 2	익무노예	6일 전10:38	8407
1421	image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 <겐지모노가타리>에 대한 기사 8	중복걸리려나	25.01.09.17:56	2269
1420	normal 2025 골든글로브 수상작들 전체 리스트 13	golgo	25.01.06.10:00	33988
1419	image [불금호러 No.63] 우리 엄마가 아닌 것 같아? - 굿나잇 마미 6	다크맨	25.01.03.10:52	19398
1418	image 2024결산 올해본 385편의 작품중 인상적인 작품TOP10(유럽,북.남미편) 5	방랑야인	24.12.31.12:21	17273
1417	image 약스포)<존오브인터레스트> 본 후기. 영화에 사람새끼가 없기에 ... 7	스누P	24.12.31.01:51	2956
1416	image 총을 든 스님 - 간단 후기 7	소설가	24.12.24.13:20	7340
1415	image (약스포) 해야 할 일을 보고 2	스콜세지	24.12.24.05:16	1355
1414	image 슈퍼맨 예고편 공개기념으로 써 보는 슈퍼맨 코믹스 소개 및 추천 18	크로스헤어	24.12.20.17:34	8067
1413	image 현빈 조우진 하얼빈 VIP 시사회 4	e260	24.12.20.07:52	3169
1412	image <무파사: 라이온 킹>을 보고 (스포O) 4	폴아트레이드	24.12.19.17:06	30111
1411	image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리뷰 12	소설가	24.12.19.03:57	5366
1410	image 이토록 풍부한 문학적 감성을 지닌 드라마라니.."백년의 고독" 12	방랑야인	24.12.17.16:22	14140
1409	image 김윤석 이승기 강한나 대가족 무대인사 월드타워 4	e260	24.12.16.08:29	3405
1408	image [4K 60p] 소방관 2주차 무대인사 목동 메가박스(241214) 12	동네청년	24.12.15.14:05	2663
1407	image [불금호러 No.60] 피로 쓴 80년대의 초상화 - 13일의 금요일 11	다크맨	24.12.13.12:02	8699
1406	image 호주 맥도날드애서 팔기 시작한 오징어 게임 세트밀입니다. 10	네버랜드	24.12.12.16:48	24920
1405	image 송강호 박정민 1승 무대인사 cgv 용산 4	e260	24.12.08.22:22	2354
1404	image [불금호러 No.59] 내가 친구를 죽였어! - 고백 10	다크맨	24.12.06.10:19	25519
1403	image <1승>을 보고 (스포O) 7	폴아트레이드	24.12.05.00:00	2964
1402	image 주원 이준혁 소방관 VIP 시사회 3	e260	24.12.04.07:35	2751
1401	image 경이로우면서 감탄을 자아내는 고전3편 9	방랑야인	24.12.01.19:50	28960
1400	image 우라사와 나오키가 말하는 오즈 야스지로의 영향 8	중복걸리려나	24.11.30.17:26	3682
1399	image 황정민 김고은 탕웨이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3	e260	24.11.30.07:37	2666
1398	image [불금호러 No.58] 숨겨진 죽음의 진실 - 오디티 6	다크맨	24.11.29.11:06	2281
1397	image [무대인사] 4K 60P 청설 3주차 무대인사 인천 CGV (241123) 4	동네청년	24.11.28.12:14	1610
1396	image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퀴어영화 105편 7	Sonatine	24.11.27.18:16	4877
1395	image 2000년대 이후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인상적인 홍콩,중국영화들 14	방랑야인	24.11.27.14:55	2942
1394	image 스기이 기사부로의 <초속 5센티미터>에 대한 칼럼 2	중복걸리려나	24.11.25.15:37	22209
1393	image 극장판 <터치> 3부작에 대한 칼럼 6	중복걸리려나	24.11.24.18:38	13734
1392	image 히든페이스 영등포,용산 CGV서 무대인사 다녀왔던 간단 후기입니다. 15	갓두조	24.11.24.14:47	21774
1391	image <위키드>를 보고 (스포O) 17	폴아트레이드	24.11.23.23:55	3809
1390	image [불금호러 No.57] 인도네시아 호러의 대표주자 - 사탄의 숭배자 10	다크맨	24.11.22.11:18	2683
1389	image <히든페이스>를 보고 (스포O) 4	폴아트레이드	24.11.20.23:30	20318
1388	image 2000년대 이후 인상적이었던 일본영화들 10	방랑야인	24.11.19.12:36	4536
1387	image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 87편 2	Sonatine	24.11.18.15: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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