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한국영화, 드라마 선호도 투표결과를 총 정리 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투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화 부문 투표 결과는 여기에, TV 부문 투표 결과는 여기에 있습니다.

통합 투표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통합 복수 선정 여자배우

8회: 전도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무뢰한, 집으로 가는 길, 밀양, 인어 공주, 해피 엔드, 내 마음의 풍금, 접속)

6회: 문소리 (세자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가족의 탄생, 바람난 가족, 오아시스, 박하사탕),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 프로듀사, 최고의 사랑, 파스타, 미쓰 홍당무, 행복)

5회: 김혜수 (시그널, 직장의 신, 도둑들, 좋지 아니한가, 타짜)

4회: 김혜자 (눈이 부시게,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더, 엄마가 뿔났다), 이영애 (구경이, 친절한 금자씨, 대장금, 봄날은 간다), 이정은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미스터 션샤인, 오 나의 귀신님),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아가씨, 연애의 온도, 화차)

3회: 나문희 (아이 캔 스피크, 거침없이 하이킥, 소문난 칠공주), 김남주 (미스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조의 여왕), 조여정 (기생충, 인간중독, 방자전), 전지현 (별에서 온 그대, 도둑들, 엽기적인 그녀), 배두나 (비밀의 숲, 괴물, 플란다스의 개), 강혜정 (연애의 목적, 웰컴 투 동막골, 올드보이), 천우희 (곡성, 한공주, 써니)

2회: 윤여정 (하녀, 바람난 가족), 김희애 (부부의 세계, 내 남자의 여자), 최진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장미빛 인생), 심은하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꽃잎), 김선아 (품위있는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김정은 (파리의 연인, 가문의 영광), 하지원 (황진이, 다모),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연애시대), 이유리 (왔다 장보리, 반짝반짝 빛나는), 서현진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심은경 (수상한 그녀, 써니),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 전종서 (연애 빠진 로맨스, 콜)

- 통합 복수 선정 남자배우

9회: 송강호 (기생충, 변호인, 박쥐, 밀양, 괴물, 효자동 이발사, 복수는 나의 것, 반칙왕, 넘버 3)
8회: 이병헌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션샤인, 내부자들, 광해, 왕이 된 남자, 악마를 보았다, 아이리스, 올인, 아름다운 날들)

5회: 신하균 (브레인, 박쥐, 지구를 지켜라, 복수는 나의 것, 공동경비구역 JSA), 조정석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 슬기로운 의사생활, 엑시트, 질투의 화신, 건축학개론)

4회: 유해진 (완벽한 타인, 럭키, 베테랑, 부당거래), 유아인 (지옥, 베테랑, 완득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3회: 김윤석 (모가디슈, 1987, 타짜), 최민식 (범죄와의 전쟁, 올드보이, 파이란), 성동일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97, 추노), 황정민 (곡성, 달콤한 인생, 와이키키 브라더스),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하얀거탑, 불멸의 이순신), 조승우 (비밀의 숲, 타짜, 말아톤), 조진웅 (시그널, 끝까지 간다, 뿌리깊은 나무)

2회: 임현식 (대장금, 허준), 박영규 (똑바로 살아라, 순풍산부인과), 이성민 (공작, 미생), 손현주 (추적자 THE CHASER, 솔약국집 아들들), 감우성 (키스 먼저 할까요?, 연애시대), 정웅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 세 친구), 박신양 (범죄의 재구성, 파리의 연인), 김래원 (펀치, 옥탑방 고양이), 남궁민 (스토브리그, 닥터 프리즈너), 소지섭 (주군의 태양,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정우 (추격자, 멋진 하루), 류승룡 (장르만 로맨스, 최종병기 활), 이제훈 (박열, 파수꾼), 주원 (용팔이, 굿 닥터)

- 동일 연도 복수 선정 배우

여자배우: 전도연 (해피 엔드, 내 마음의 풍금, 1999), 이정은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2019), 심은하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강혜정 (연애의 목적, 웰컴 투 동막골, 2005), 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 2018)

남자배우: 한석규 (초록물고기, 넘버 3, 1997), 박신양 (범죄의 재구성, 파리의 연인, 2004), 하정우 (추격자, 멋진 하루, 2008)

(제가 찾은 결과는 이 정도 입니다; 더 있다면 알려주세요)

후보 선정 과정에서 개인적인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