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1 04:52
1. 시카리오
이 영화는 지옥도를 그립니다.
2. 폭스 캐쳐
마치 꽉 찬 만두와 같았습니다.
3. 위플레쉬
거의 오빤 강남 스타일의 버금가는 영화죠.
4.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전 DC 빠입니다. 걍 꼽았습니다.
5. 검은 사제들 / 대호
왜 우리들은 그들을 구하지 못했느냐...
상엉엽화에서의 죄의식이 드디어 출발하네요.
6. 스타워즈
전율! 전율!
7.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8. 특종 량첸살인기
마치 부조리극을 보는 듯한 영화.
9. 매드맥스
뻑이 갑니다.
10. 크림슨 피크
광기의 산맥이 이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