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3 18:34
1위.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 했다: 알랭 레네
2위. 엉클 분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3위.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4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
5위.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6위.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7위. 홀리 모터스: 레오 카락스
8위.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9위. 킬링 소프틀리: 앤드류 도미닉
2015.01.03 18:34
킬링 소프틀리 하나 본....
2013년 이전 그후 10년간은 참 영화를 안봐서..볼게 너무 많군요 ㅠㅠ
2015.01.03 18:42
2015.01.03 18:49
2015.01.03 19:07
2015.01.03 20:21
아사야스 감독 최근작인 <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만 봤는데 기대 이하더군요.
<카를로스>는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습니다^^
<마스터>는 정말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걸작이었어요.
2015.01.04 00:14
저도 여기선 3개 뿐이 못봣네요
가장 재밌게 본건 리바이어던이 최고였던듯
2015.01.04 00:18
2015.01.04 11:19
2015.01.04 13:34
2015.01.05 17:33
[당신은 아직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는 제게도 오래 기억될 작품이었어요!
토리노의 말.....정말 보고 싶네요!!!
2015.01.04 16:18
《리바이어던》 관람 전에 준비하려고 홉스의 '리바이어던' (물론 중학생을 위한 풀이판) 읽고 있는데 관계가 있나요?
암튼 기대하고 있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만...
2015.01.04 20:26
카를로스 봐야되는데 세개 다 볼라면 너무 길어서...
2015.01.05 08:35
리바이어던 개봉하면 꼭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