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4 15:54
2014.12.04 16:04
버드맨 보고싶네요~ ^^ 루시는 다코타 패닝이 제일 잘 어울림.ㅋ
2014.12.04 16:27
나이트크롤러 기대되네요ㅋㅋ
어째 딱 1~4위까지를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편만 한국개봉한건가..?
루시는 저에게 올해 가장 황당한 영화였는데... 4위라니 또 당황 @.@ ㅋㅋㅋㅋㅋㅋ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진짜 좋았죠!♥ 음. 긍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가 없네요. 미국에선 작년 개봉인가요?
2014.12.04 16:45
1-3위 봤네요.언어와의 작별은 해외평이 좋네요.개봉 안해줄려나.
루시?ㅋㅋㅋ 언어와의 작별 보고싶네요ㅎㅎ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은 괜찮게 봤던 영화라 기분이 좋네요ㅎㅎ
와...루시! ㅋㅋㅋㅋ
루시의 순위는 인정하기 힘들지만
악평이 많아야되는 영화인지는 의문입니다.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거든요..
스토리가 막 건너뛴다거나 캐릭터가 지나치게 평면적이지도 않고,
여전히 추격씬은 알아주는 뤽베송에....
이젠 어느정도 익숙한? 공각기동대식 결말에 식상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악평까진...좀 의문이죠 사실
루시,,, 머지 ㅡㅡ;
2014.12.04 18:32
루시가 4위??????????????????????????
2014.12.04 18:32
버드맨 보고싶어요
루시는 보고 ???? xxxx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이트크롤러나 발리 좀 들어왔으면 ㅎㅎ
으아니...루시가?!!!!!!!!!!!
2014.12.04 23:05
저 좋은 영화 중 4편 밖에 못봤다니..나머지는 언제나 볼수있을까요?..
저는 루시 4위에 올린게 납득이 갑니다.
저도 올해 베스트 10에 루시를 올리고 싶습니다.
당황스럽다기보다는 매우 실험적이면서 세련되게 대중적이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못 본 영화들이 많네요...ㅠㅠ
듄이 막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큼 내가 이해할지가 ㅎㅎㅎ...뭐 좀 다르긴 하겟지만
2014.12.05 10:18
헐 고작 2개밖에안봤다니.ㅠㅠ 이럴수가...ㅋㅋㅋ
2014.12.05 11:55
듄이 제일 궁금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