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최고 최악의 영화

2013.11.17 00:40

하루새 조회 수:7585

2013 각월별 개봉작중 제가 본 영화들 기준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진짜 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안 좋게 본 영화들도 어떤 분들은 좋게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거 이해해주시구요)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2012.12 (12.13~

아무르

코드네임 제로니모

2013.1

라이프 오브 파이

데드폴

2013.2

신세계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2013.3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알렉스 크로스

2013.4

테이크 쉘터

호스트

2013.5

스타트렉 다크니스

애프터 어스

2013.6

맨 오브 스틸

닥터

2013.7

브로큰

더 울버린

2013.8

설국열차

R.I.P.D

2013.9

우리 선희

바람이 분다

2013.10

소원

깡철이

2013.11(~11.14)

올 이즈 로스트

동창생

    올해 최고 최악의 영화= 최고;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최악;닥터           

 

각월별 최고의 영화&최악의 영화 심사평

 

2012.12

 

12월 13일 개봉작부터 내가 본 영화들을 기준으로 해서 뽑았다

먼저 최고의 영화로 뽑은 <아무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답게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리고 묵직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호빗>,<레미제라블>,<주먹왕 랄프>

를 제치게 해준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최악의 영화로 뽑은 <코드네임 제로니모>

12월 개봉작들은 전체적으로 괜찮게 본 영화들이 많았던 가운데

굳이 최악이라고 꼽을만한 영화라고 꼽자면 <타워>,<니코>,그리고

<코드네임 제로니모>라고 꼽을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최악의 영화로

꼽은 이유는 아무래도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껴진데다가

무언가 빼먹고 간 듯한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어서 그랬던건지도 모른다.

그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제로 다크 써티>가 보고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지..뭐..

 

2013.1

 

1월달 개봉작중 제가 관람한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라이프 오브 파이>이다.. 이 영화를 3D시사회로 보고서 실감나는 3D영상과

삶에 대한 의미성을 동시에 갖춘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이맥스3D로 재관람하면서

왜 이 영화를 왜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는지를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다만... 아무튼 1월 개봉작에선 <마진콜>과 <베를린>역시

괜찮게 보긴 헀지만 나는 <라이프 오브 파이>쪽을 손들어주고싶다..

충분히 괜찮았고..160만명 가까운 관객을 동원할만한 영화였던 것 같고

 

1월달 관람작중 제가 관람한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데드폴>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시사회로 봤을때 끌렸던 것은 극한의 액션과 스릴

에 대한 기대 그리고 주연배우인 에릭바나에 대한 기대감이 아닐까 싶고.. 그렇지만

시사회를 보고 나서 남은 것은 극한의 액션과 스릴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무언가 낚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이 작품의 연출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을 받은 <카운터페이터>를 연출하신 분이 만들었다는 거에 더욱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물론 <몬스터호텔>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었지만(물론 더빙으로 봤을때 엄청 실망했었다..)

그나마 자막판으로 한번 더 봐서 그럭저럭 수준으로 넘어갈수 있었던 것 같다..

 

2013.2

 

2월달 개봉작중에서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괜찮게 본 영화를 꼽자면 역시

<신세계>가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대결도 볼만하긴 헀지만

감독의 연출력 역시 영화에 잘 녹아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묵직하게 볼만한

범죄느와르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충분히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것이다..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나름의

재미와 매력은 확실히 갖추었다 할수 있었다..

 

2월달 개봉작중에서 내가 본 영화중에서 가장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이다.. 아무래도 <맥스페인>의 존 무어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는 걸 알았을때 솔직히 걱정이 더 많이 되었지만 설마 '다이하드까지 망치겠어'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나서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뀔때의 실망감은 너무

크게 다가왔다.. 물론 <분노의 윤리학>과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역시 좋게 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고나서의 실망감만큼은 아니었다..

 

2013.3

 

3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지슬>이다.

오멸 감독의 작품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던 가운데 지난 1월달에 기회가 되어서 극장에서

봤을때 보고 나서의 전율은 그야말로 말로 다할수없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두번째 관람은

영화 끝나고 나서 못했던 질문 꼭 하나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네마톡으로 볼 정도였으니..

확실히 내가 봐도 선댄스에서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영화였다는 것은 확실하다.. 물론 3월달에

괜찮은 영화들이 많이 개봉했고,괜찮게 보긴 했지만 <지슬>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꼈던 파장은

아니었던 것 같다..

 

3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알렉스 크로스>이다..

북미에서도 엄청 평이 안 좋았고 흥행도 실패했던 가운데 왜 실패했을까 궁금한(?) 마음에 보러

갔는데 보고나니 알 것 같았다.. 재미도 흥미도 다 놓쳐버렸다는 것을.. 물론 매튜폭스씨가 그나마

인상적이긴 했다만.. 그것빼고는 없었다..안타깝다..

 

2013.4

 

4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테이크 쉘터>이다.

물론 <로마 위드 러브> 역시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아무래도 로마 위드 러브는 우디 앨런

감독과 배우들의 이름값이 적용되어서 좋은 평가가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테이크 쉘터>는 지금 생각해도 괴물 같은 영화였던 건 틀림없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마이클 쉐넌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고

 

4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호스트>이다.

시얼샤 로넌이라는 괜찮은 배우가 이렇게 낭비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

햇던 가운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재미없었다.. 또한 다이앤 크루거씨가 이 영화에 나와준것도

참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 같고..

 

2013.5

 

5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이다.

극장에서 4번 관람했던 가운데 아이맥스에서 2번 관람할만큼 아이맥스 효과가 그야말로 뛰어났던

가운데 오락적인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았다. 물론 5월 개봉작 중에서 괜찮게 본 영화들이 많긴 하지만 이 영화가 인상깊어서

이 영화를 뽑게 되었다.

 

5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애프터 어스>이다.

아무래도 샤말란 감독님 작품이라 걱정은 했지만 그래도 윌 스미스씨 영화인데 믿을만 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할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잘 보여주었다.. 거기에

윌 스미스씨가 아니라 제이든 스미스씨까 주인공이라는 것이 좀 그랬고..

 

2013.6

 

6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맨 오브 스틸>이다.

솔직히 기대와 걱정은 동시에 했던 가운데 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영화는 유감없이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고 이 영화의 박력 넘치는 액션은 이 영화의 백미로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어찌 보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다음 편을 기대할수 있을 것 같다

 

6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닥터>이다.

물론 <무서운 이야기2>도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중의 한 에피소드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서

최악은 피한 가운데 <닥터>는 김창완씨의 싸이코 연기가 괜찮았다는 것 빼고는 다른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와 이야기 진행이 참 아쉽고 씁쓸하게 다가왔다 시사회로 본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2013.7

 

7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브로큰>이다.

부천영화제 기간에 부천에 상영하길래 부천까지 가서 봐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 가운데

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 간 파국 그리고 그 뒤의 희망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고 거기에

팀 로스,킬리안 머피 등의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7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 최악의 영화는 바로 <더 울버린>이었다.

휴 잭맨씨가 이 영화 홍보차 내한까지 와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휴 잭맨씨가 일본영화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했다.

그나마 쿠키영상때문에 볼만하긴 헀지만 그래도 최악을 피할수는 없을 것 같다

아쉽다..

 

2013.8

 

8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설국열차>이다..

극장에서 4번본 가운데 한번한번 볼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헐리웃 명배우들의 연기와 봉준호 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져서 더욱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고

물론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기대헀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봉준호 감독의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8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R.I.P.D>이다.

아무래도 예고편만 보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헀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예고편 편집을 진짜 잘했구나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나름 매력적인 배우와 재능있는 감독

들이 뭉쳤는데 이 정도 결과물이 나와서 이래저래 더욱 난감하기도 했고..

 

 

2013.9

 

9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우리 선희>이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여러편 봐왔지만 유머러스한 면을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관상>역시 괜찮게 본 편이긴 하지만  이 영화의 손을 더

들어주고 싶다..

 

9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바람이 분다>이다.

물론 <퍼펙트>랑 <히든카드>로 별로이긴 했지만 노장 감독의 은퇴작이 이렇게 씁쓸한 영화로

나왔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일본에선 많은 사랑을 받을 마난

 

 

2013.10

 

10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소원>이다.

물론 <그래비티>,<캡틴 필립스>,<러시;더 라이벌>등의 헐리웃 영화들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지만 확실히 민감한 소재를 진정성있게 연출할려고 하는 감독의 고민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점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되었고 10월달 개봉작 중에서 내가 본 영화로 이 영화를

뽑게 된 것이다.

 

10월달 개봉작 중 내가 본 영화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깡철이>이다.

물론 <롤러코스터>,<응징자> 등의 영화들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지만 깡철이는 확실히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어딘가 모르게 내용이 따로 논 듯한 느낌이 참 많이 들었다.. 나만 그런 생각을 한건 아닌지 몰라도

 

2013.11

 

11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올 이즈 로스트>이다.  

물론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소녀>등의 영화들도 괜찮게 본 편이지만 아무래도 이 영화의 연출

적인 면이 더 괜찮다는 느낌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만..

 

11월달 개봉작중 내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의 영화로 꼽을만한 영화는 바로 <동창생>이다.

물론 <친구2>도 괜찮게 본 편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어딘가 모르게 엉성한 부분이

많이 보였던 것 같아서 기대 안 하고 봐도 아쉬웠던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영화를 본 사람들

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만..

 

장르별

최고의 영화

 최악의 영화

SF&액션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애프터 어스

드라마/코미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국내)  

라이프 오브 파이 (국외)

분노의 윤리학 (국내)

잡스(국외)

공포/스릴러

 

컨저링

 

 

닥터(국내)

알렉스 크로스 (국외)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

바람이 분다

다큐 및 인디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올해 개봉한 영화중 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1.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

 

국내;봉준호 <설국열차>

국외;J.J.에이브람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신선한 등장(신인감독부문);  (국내) 노덕 <연애의 온도>

                    (국외) 루퍼스 노리스 <브로큰>

 

2.내가 본 영화에서 뽑아본 최고의 배우

 국내;  (남자) 류승룡 <7번방의 선물>

            (여자) 김민희 <연애의 온도>

국외; (남자) 로버트 레드포드 <올 이즈 로스트>

        (여자) 산드라 블록 <그래비티>

신선한 등장; 국내 (남자) 김수현 <은밀하게 위대하게>

                   (여자) 박지수 <마이 라띠마>

 국외; (남자) 모하메드 펠라그 <라자르 선생님>

         (여자) 쿠반자네 월리스 <비스트>

 

poster.jpg  large.jpg 
 
(글 등록 할려고 하니 분류값은 필수로 해야 등록된다 해서 2012년꺼로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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