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두 배우가 만났다는 걸로 이미.
외국 영화
신선.
오프닝
아름다웠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충격적이었어요
3D
거미줄타고 날아다니는 1인칭 시점.. 시원시원.
호러
말이 필요없죠
한국 남자배우
악당.
한국 여자배우
연기를 잘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력이! @_@
외국 남자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버지 연기.
외국 여자배우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패스 ㅜㅜ
포스터
러브 스토리.. 낚시왕.
기대 이하
별로 극적이지도 않고 담담하지도 않고 달콤하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어중간.
개봉을 안하다니!
약빨고 만든 영화라던데.. 궁금.
이거 쓰면서 깨달았는데.
올해는 영화를 조금밖에 못봤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