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3 17:28
내가 올해 본 영화중에서 뽑아본 장르별 최고의 영화
SF물;<아바타> (헐리웃 및 외국영화)
드라마/코메디물; <옥희의 영화> (한국영화)
<소셜 네트워크> (헐리웃 및 외국영화)
공포/스릴러물; <부당거래> (한국영화)
<셔터 아일랜드> (헐리웃 및 외국영화)
애니메이션 영화;<토이 스토리 3> (헐리웃 및 외국영화)
다큐 및 인디영화; <작은 연못> (한국영화)
<더 클래스> (헐리웃 및 외국영화)
내가 올해 본 영화 중에서 뽑아본 최고의 감독
국내;이창동 <시>
국외;데이빗 핀쳐 <소셜 네트워크>
신선한 등장; 장철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국내)
톰 포드 <싱글 맨> (국외)
내가 올해 본 영화 중에서 뽑아본 최고의 배우
국내;원빈 <아저씨> (남자)
서영희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여자)
신선한 등장; 송새벽 <방자전> (남자)
이민정 <시라노;연애조작단> (여자)
국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셉션>,<셔터아일랜드> (남자)
안젤리나 졸리 <솔트> (여자)
신선한 등장;앤드류 가필드 <소셜 네트워크> (남자)
캐리 멀리건 <월 스트리트;머니 네버 슬립스> (여자)
내가 올해본 영화중에서 뽑아본 최고의 각본
국내;<부당거래> 박훈정님
국외;<소셜 네트워크> 아론 소킨님
헐.. 155편... 거의 이틀에 한편씩 극장에 가셨단 말쌈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