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1.똥파리
사실..누가 보여줘서 공짜로 본 느낌으로 갔다가 호오?
사실성이 참 돋보이던 영화
10만 관객이 보았다나 참 다행이었다(제작비 따지면 이 정도 흥행으로 꽤 대박이라고 차기작이 기대된)
2.불신지옥
난 종교가지고 광적으로 믿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며 강요하는 자들만큼 역겨운 거 없다
그 런 이들은 팔다리 묶어서 좀비밥으로 던져주고 싶다.
그리고
정말이지 그 기분을 일깨워준 작품
울나라 거리에서 저 소리외치는 자들이 생각나던~
하지만 종교적이니 뭐니 떠나서 제법 긴장도와 여러가지로 푹 괜찮던 작품
--------우웩~~~~
두 말 할 거 없이 요가학원
하두 악평이라 극장 안가길 정말 잘했다고 소리가 나왔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