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진자 혐오스럽게 그려낸 원작을 가지고 자기 취향으로 바꿔버린 감독의 각본 및 연출과 나키타니 미키라는 재능있는 배우의 만남이 만들어낸 한 여자의 묘하게 웃기고 아름다우며 슬픈 뮤지컬 스타일의 일생.
P.S. 이 감독 전작인 [불량공주 모모코]에서 화통한 성격의 이치고로 나왔던 츠치야 안나가 수감자 중 한명으로 나오고, AV를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아오이 소라가 앞 부분에 나오는데, 이건 직접 보시죠. 본업을 아는 상태에서 그거 보면 뒤집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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