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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피컬트] / [도뷔시]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3 익무노예 익무노예 4일 전09:43 897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30 익무노예 익무노예 4일 전09:31 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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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속 결말들 10
스누P 1일 전22:43 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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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관람 포인트 6가지 12
카란 카란 1일 전16:31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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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오마주&이스터에그 10가지 6
golgo golgo 1일 전14:05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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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무비의 제왕 로저 코먼 부고 기사 번역 5
golgo golgo 1일 전12:50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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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감독이 생각하는 시리즈의 향후 ... 6
카란 카란 2일 전21:03 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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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023년에 최악의 흥행 실패를 겪다 9
mcu_dc mcu_dc 2일 전18:25 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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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U) DCU가 기대되는 4가지 이유 7
applejuice applejuice 3일 전21:55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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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다고 소문난 '인 어 바이올런트 네이처' 로튼 리뷰 번역 14
golgo golgo 3일 전14:09 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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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호러] 누가 야만인인가? - 바바리안 9
다크맨 다크맨 3일 전10:22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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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챌린저스를 보고 2
스콜세지 스콜세지 4일 전06: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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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노 이블> 크리스티안 타프드럽 감독 일본 인터뷰 번역 2
카란 카란 4일 전22:35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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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3
golgo golgo 4일 전11:50 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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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돌비 관람 후기 (노 스포) 5
거북이메론빵 거북이메론빵 4일 전10:35 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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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각본, 휴 잭맨의 복귀 결정으로 “모든 것이 바... 6
카란 카란 5일 전09:23 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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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호불호 후기 모음 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5일 전00:09 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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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라이트의 '퓨리오사' 장문의 후기 16
golgo golgo 6일 전10:01 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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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라라랜드> 포스터의 손목 각도 후회 14
카란 카란 6일 전17:18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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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of blood (1971) 최초의 현대적 슬래셔무비.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6일 전16:46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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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해외 SNS 반응 번역 11
golgo golgo 6일 전16:16 1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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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해외 SNS 반응들 번역 6
golgo golgo 6일 전14:06 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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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들을 가보자.. 10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6일 전13:5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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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간단 후기 10
소설가 소설가 6일 전12: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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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휴 잭맨의 복귀, 케빈 파이기는 반대했다 9
카란 카란 24.05.07.09:00 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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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amigos (1986) 체비 체이스, 스티븐 마틴, 마틴 쇼트 주연의 코믹... 6
BillEvans 24.05.07.08:08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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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배두나배우님의 관객팬들 대하는 모습들은 참 감동적이였습... 10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24.05.06.08:02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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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를 뒤늦게 보고 (스포O) 6
폴아트레이드 24.05.06.00:4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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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 마리안느 (1955) 아름다운 환상의 서정시. 스포일러 있음. 9
BillEvans 24.05.06.00:36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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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l play (1978) 골디 혼 주연의 코믹 스릴러. 스포일러 있음. 6
BillEvans 24.05.05.12:04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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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lampoon's vacation (1983) 미국의 고전이 된 코메디영화... 4
BillEvans 24.05.05.05:13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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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 영화 베스트 6 6
Sonachine Sonachine 24.05.05.00: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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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한×키요하라 카야 <청춘 18X2> 인터뷰 번역 4
카란 카란 24.05.04.20: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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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마지막 옐로카드. <범죄도시4> 후기 4
스누P 24.05.04.16:5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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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정순을 보고 2
스콜세지 스콜세지 24.05.04.16:38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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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덴트역 에런 엑하트, <다크 나이트>가 여전히 ‘특별한 영화’... 7
카란 카란 24.05.04.12:56 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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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더 폴 가이) 관람 후기 11
빼꼼무비 빼꼼무비 24.05.03.18:51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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