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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늘 진행) [디피컬트] / [도뷔시]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3	익무노예	4일 전09:43	976
공지	'드림 시나리오'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33	익무노예	4일 전09:31	2418
2598	image 가여운 것들 - 리뷰(19금. 소수의견일지도. 스포) 6	소설가	24.03.07.04:07	6466
2597	image 로튼토마토 선정, 원작을 뛰어넘은 속편 영화 20편 16	카란	24.03.06.15:16	11317
2596	image 미국 평론계의 이단아, 아몬드 화이트의 리뷰들 14	golgo	24.03.05.20:44	4707
2595	image '서울의 봄' 로튼토마토에 등록된 첫 리뷰 번역 8	golgo	24.03.05.11:16	16395
2594	image '외계+인 2부'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6	golgo	24.03.04.23:18	10358
2593	image 넷플릭스 <로기완> 무비토크 사진들... 8	kairosfoto	24.03.04.00:08	2118
2592	image 익명의 2024 아카데미상 투표자들이 선택한 작품들 15	golgo	24.03.03.22:00	4987
2591	normal 듄 파트2 후기, 불호 후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스포) 11	바둥이	24.03.03.17:45	6877
2590	image 젊은 시절 톰 크루즈도 참여한 명작 <아웃사이더>의 오디션 영상 8	카란	24.03.03.12:40	2800
2589	image Le Samourai (1967) 프랑스 갱영화란 이런 것이다. 단연 걸작. 스포일러... 8	BillEvans	24.03.03.11:06	1483
2588	image 스팅, 오스틴 버틀러에게 날개달린 팬티를 주겠다 9	카란	24.03.03.10:09	4254
2587	image '듄: 파트 2' 엔딩 해설(원작과 차이) 12	golgo	24.03.02.21:37	28694
2586	image '듄: 파트 2' 뉴욕 70mm IMAX 밤샘 상영 체험기 번역 12	golgo	24.03.02.15:24	8730
2585	image <범도 3> 아오키 무네타카가 느낀 한국의 영화 현장 4	카란	24.03.02.11:56	9764
2584	image '듄: 파트 1, 2' 스토리, 설정 총정리, 3편 내용도 24	golgo	24.03.01.18:21	25980
2583	image [불금호러] 2005년 최고의 호러영화 - 디센트 26	다크맨	24.03.01.12:17	4103
2582	image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전설적인 포스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카란	24.03.01.10:24	4190
2581	image 실베스터 스탤론의 딸, 데이트 상대가 ‘이력서’를 가져와 황당했다 8	카란	24.02.29.22:39	2652
2580	normal 아이 쏘우 더 티비 글로우 - 공식 예고편 [한글 자막] 3	푸돌이	24.02.29.17:27	2048
2579	image 현장에서 주연 배우에게 ‘모욕’을 당한 레베카 퍼거슨, 쓰라린 경험 고백 12	카란	24.02.29.14:29	10034
2578	normal [듄: 파트 2] 호불호 후기 모음 7	익스트림무비	24.02.28.09:07	58417
2577	image [영화리뷰] <바튼 아카데미(2023)> : 그래, 클래식하다고 해두지 뭐! 9	바비그린	24.02.27.22:18	1798
2576	image '듄: 파트 2' 관람 전 파트 1 복습하기 18	golgo	24.02.27.21:36	9790
2575	image CODA 코다 - 완성형 영화 (스포) 2	CARE	24.02.27.18:00	1511
2574	image 영화 <웡카> 리뷰: 씁쓸함과 달콤함이 버무려질 때 2	더운크리스마스	24.02.27.17:31	1199
2573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무대인사... 4	kairosfoto	24.02.27.08:49	1682
2572	image 영화 <돌핀> 시사회 포토월 6	kairosfoto	24.02.27.08:31	1287
2571	image 역대 최고의 오컬트(종교) 공포영화 베스트 13 17	golgo	24.02.26.22:11	7479
2570	image <분노의 질주> 사가 완결, 빈 디젤 예고 ─ “모두를 생각했다”, “... 2	카란	24.02.26.13:43	3830
2569	image “내 아이 세대는 영화배우보다 유튜버를 더 잘 안다” 나탈리 포트만, 격... 5	카란	24.02.26.09:54	3017
2568	image '듄: 파트 2' 알고 봅시다. 스파이스란 무엇인가? 13	golgo	24.02.25.23:40	6643
2567	image OpenAI, 동영상 생성 툴 발표 ─ 할리우드 영화에도 큰 영향 미칠까? 3	카란	24.02.25.16:41	2148
2566	image '범죄도시 4' 해외 매체들 리뷰 7	golgo	24.02.25.13:18	24897
2565	file 듄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약간의 문제점들 / 스압) 14	lobster	24.02.23.21:17	3295
2564	image 티모시, 젠데이야랑 셀카 찍었어요 ㅜㅜ 12	IMAX익무	24.02.23.20:36	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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