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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보스로직 ‘해벅‘ 리뷰 2	NeoSun	12시간 전19:46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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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넷플릭스) 폭락 - 초간단 후기 6	소설가	13시간 전18:53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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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68	image (노스포) 방금 본 ‘해벅’ 단평 - 굉장하네요 역시 가레스 에... 7	NeoSun	9시간 전22:26	1453
58767	image 넷플릭스 영화 <우주인>을 보고 (약스포) 3	도삐	19시간 전12:35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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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64	normal 해벅 봤습니다. 3	온다르	2일 전19:53	3193
58763	image 도니 다코(2001) 리뷰/ 호밀밭의 ○○여행자 2	해리엔젤	2일 전18:34	1335
58762	image 최근에 본 인상적인 중동배경 영화 두 편 6	방랑야인	2일 전15:40	1828
58761	image 듄 프로퍼시 잡담 및 간략 리뷰 (feat.이퀄리브리엄) 6	해리엔젤	3일 전22:12	1320
58760	image 아도 스페셜 라이브 신조우 인 시네마 재미있었어요!! 1	카스미팬S	3일 전19:47	532
58759	image 영화 <미키 17> 감상평(스포 있음) 2	박광	3일 전18:32	1750
58758	image 노쇠와 폭력, ‘쓸모’의 경계를 묻는 <파과> 4	마이네임	3일 전16:33	3474
58757	image The patience stone (2012) 의심의 여지 없는 걸작. 처음 본... 11	BillEvans	6일 전03:41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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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4	image 노스포) 지난주에 봤던 영화들 간단 리뷰 모음입니다. 27	갓두조	6일 전10:21	2088
58753	normal 야당 / 사유리 봤습니다 5	카스미팬S	25.04.20.18:03	2334
58752	image 스포일러) 영화 [야당]을 보고 왔습니다 2	뭉실리뷰	25.04.20.16:12	1565
58751	normal [야당] 뻔하지만 깔끔하다 4	화기소림	25.04.20.14:23	1410
58750	image <택시 드라이버>,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혼재	아닛짜	25.04.19.22:12	641
58749	normal [스포O, 간단후기] <데어 윌 비 블러드(2008)>와 <... 3	조윤빈	25.04.19.07:22	547
58748	image 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 봤어요 2	카스미팬S	25.04.17.16:24	1046
58747	normal 열혈검사 쌍팔년도 스토리 연출 11	사라보	25.04.17.13:12	1810
58746	normal 그동안 본 영화들..헤레틱, 아마추어, 야당 6	카란	25.04.17.00:10	1630
58745	image 노스포) 영화 야당 CGV왕십리 에서 시사회로 보고 온 리뷰입... 14	갓두조	25.04.16.08:17	13736
58744	image 디어 패밀리 후기 (스포o) 2	카스미팬S	25.04.15.23:39	604
58743	image IP로 쌓은 허술한 구조물 <마인크래프트 무비> 3	마이네임	25.04.14.16:27	2123
58742	image 노스포) 지지난주,지난주 주말 이용해서 봐왔던 영화들 간단... 18	갓두조	25.04.14.13:01	1595
58741	image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보고 나서 (스포 X, 비추천) ... 6	톰행크스	25.04.14.00:09	800
58740	image <아마추어> : 신선하면서도 슴슴한. 6	해변의캎흐카	25.04.13.17:48	1655
58739	normal '야당' 좋았던 점 5가지 (쇼츠) (스포 X) 4	창민쓰	25.04.12.16: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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