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카네,프랑스 사형제 폐지 투쟁 변호사 로베르 바댕테르 전기 영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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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카네가 프랑스 제작사 파테가 제작하고 편집자 사이먼 자케가 데뷔작으로 연출하는 전기 영화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프랑스의 사형제 폐지를 위한 투쟁을 이끈 전 프랑스 법무부 장관 로베르 바댕테르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영화는 올 2026년 촬영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식인이자 변호사 중 한 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바댕테르는 프랑스에서 사형제를 종식시킨 1981년 법률을 제정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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