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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오컬트 정치 스릴러 '신명'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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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포스터와 캐릭터 소개 보도자료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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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권력의 화신 ‘윤지희’로 변신. 섬뜩한 눈빛과 함께 “내가 웬만한 무당보다 더 잘 봐”라는 카피로 주술과 야망을 겸비한 강력한 여성상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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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환은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검찰총장 ‘김석일’ 역. “집사람에게 말 할 처지가 아닙니다”라는 대사는 윤지희와의 관계, 그리고 숨겨진 정치적 음모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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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은 진실을 좇는 저널리스트 ‘정현수 PD’로 분했다. “내가 끝까지 파헤친다”는 단호한 대사는 권력의 어둠을 파고드는 그의 신념과 위험한 여정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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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우는 미스터리한 일본 음양사 ‘황가’로 등장. “청와대를 가면 죽는다. 자리를 옮겨라”는 예언은 영화 속 주술적 긴장과 음모의 방향을 암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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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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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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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1등 헷01 23시간 전
흐흐 노골적이네요.
2등 바람계곡 23시간 전
쌈마이 영화느낌 나는데 극장개봉 수준의 영화같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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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작성자 23시간 전
바람계곡
예고편을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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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버해 13시간 전
광명컴쟁이

제작비 15억의 저예산 영화인데 지금 시점(개봉 3일 전) 예매율 10%(약 4만명)이기 때문에 이대로면 적자 없이 흥행 자체는 제작비 대비로 보면 성공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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