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도트리-토비아스 이아코니스,니콜라스 스파크스 소설 '워크 투 리멤버' 리부트판 각색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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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 미키 도트리,토비아스 이아코니스가 모나크 미디어가 제작하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에 기초하는 <워크 투 리멤버> 리부트판의 각색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지난 1999년에 출간된 동명 성장 로맨스 소설은 학교 연극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반항적인 고등학생이 조용하고 신앙심 싶은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랑과 용서가 지닌 변화의 힘과 매일을 목적을 가지고 사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전에 워너브라더스가 2002년에 영화로 만들었으며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현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스티브 바넷,알렌 파웰,비키 파텔과 함께 원작 영화를 제작했던 데니스 디 노비,헌트 로리,마가렛 프렌치 아이작,패티 리드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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