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심리 스릴러 <브레이크스루> 출연

드웨인 존슨이 올 하반기 개봉할 MMA 드라마 <더 스매싱 머신>에 이어 A24가 배급하는 심리 스릴러 <브레이크스루>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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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크 굿먼이 각본을 맡는 이 영화는 새천년 남부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소외된 젊은이가 동기 부여 전문가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의 매혹적인 매력은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조종 방식과 숨겨진 어둠을 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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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존슨이 그 전문가 조연으로 나올 예정이며 다른 캐스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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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독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스테이시 셔,대니 가르시아,존슨이 제작하고 제이콥 엡스타인,저스틴 울프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