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린 우들리,코미디 드라마 <어 뷰티풀 저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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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린 우들리가 프랑스 작가 겸 감독 나탈리 마르샤크가 연출하는 코미디 드라마 <어 뷰티풀 저니>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로잘리 치미노,발레리 가르시아가 제작하고 올 가을 주요 촬영을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 우들리는 전 수영 챔피언이자 현재 뉴욕 아쿠아리움에서 인어로 일하는 메리 역을 맡습니다. 그녀는 7살 아들 룰루를 홀로 키우느라 고군분투합니다.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쫓겨나자 그녀는 아름다운 여정을 떠나는 척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을 잃어가고 결국 자신을 되찾습니다.
감독에 의하면 이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와 <캡틴 판타스틱>의 만남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이 영화는 주로 유럽에서 찍을 예정이며 야외 촬영은 뉴욕에서 며칠간 진행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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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가 벌써 어머니 역할을 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