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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미임파 시리즈에 대한 저의 소감

total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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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형님이 극강의 스턴트의 연속과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영화 제작에 헌신하는 것은 칭찬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의 솔직한 소감은, 미임파 시리즈는 대체로 단순 액션 장르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러한 단순한 오락 장르에 평생을 소비하는 것이 좀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레오 디카프리오를 보십시오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다양한 배역에 도전을 하고, 다양한 영화 제작에 관여하면서, 오스카 수상까지

 

톰 형도 이제 환갑이 벌써 넘었는데 작가적인 영화 제작에 관여하면서 오스카 도전도 다시 할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요

 

저의 솔직한 소감으로, 미임파가 벌써 30년 동안, 8편이 제작되었지만, 영화 역사에 대한 임팩트는 별로 없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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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락 영화로만 한정 시켰을 땐 아직까지 미임파만한 든든한 시리즈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분노의 질주, 007도 후반가서는 다소 기세가 꺾인 점을 감안하면 미임파의 상승가도가 대단하다 생각해요.
21:58
23시간 전
totalrecall 작성자
영화과지망생

분노의 질주, 존 윅 시리즈는 미임파보다 많이 못하죠 ㅎㅎ

22:31
22시간 전
profile image 2등
배우 본인을 위하기 보다는 많은 대중과 관중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 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도 디카프리오나 브래드피트보다 톰 크루즈를 개인적으로 더 오래 기억 할 것 같네요
22:15
23시간 전
totalrecall 작성자
넬슨잉글리쉬
스턴트 역사에서는 톰형이 독보적인 역사를 쓰고 계시더군요
22:35
22시간 전
profile image 3등
저는 무엇보다 감독 좀 교체했으면 했는데 그게 아쉬워요.
맥쿼리 감독이 나쁜 감독은 아닌 데 블럭버스터 느낌이 어째 저는 잘 안 나더라고요.
05:35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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