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신작 ‘더 페니키아 스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후 “가장 강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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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의 신작 ‘더 페니키아 스킴(The Phoenician Scheme)’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후 그의 “가장 강력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베니치오 델 토로, 미아 스리플턴, 마이클 세라, 스칼렛 요한슨, 톰 행크스 등이 출연한다.
출처: @THR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cannes-oscars-connection-this-years-titles-next-anora-1236199281/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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