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갤러리 - 블핑 로제 GQ코리아 /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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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𝙂𝙌 𝙆𝙊𝙍𝙀𝘼 𝙁𝙀𝘽𝙍𝙐𝘼𝙍𝙔 𝙄𝙎𝙎𝙐𝙀 𝙒𝙄𝙏𝙃 𝙍𝙊𝙎É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물었을 때 로제는 ‘성실하게 지나온 시간’을 꺼냅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할 수밖에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스튜디오만 오갔어요. 아, 스튜디오랑 훠궈집.(웃음) 호텔, 스튜디오, 훠궈. 호텔, 스튜디오, 훠궈. 1년 동안 제 동선은 이렇게 딱 정해져 있었어요.” 로제는 이 시간을 ‘바빴지만 즐거웠다’고 회상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바쁨과 즐거움, 딱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을 만큼 그의 열정은 어떤 희석 없이 투명하게 빛납니다. “음악 안에서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본 시간이었어요. 음악이 아닌 다른 걸 하고 있으면 행복하지 않더라고요.”
로제의 촘촘했던 시간을 <지큐> 2월호에 담아 두었습니다.
로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를 <지큐> 2월호와 홈페이지 gqkorea.co.kr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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