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화산업의 시대는 내리막만 남은걸까요?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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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초차 영화관은 자주가지 않습니다.
올해 듄, 퓨리오사 외에는 간적이 업네요.
코로나 전에는 한달 한번씩 갔는데요 ㅜㅜ
가격이 크게 오른게 아니지만
생활비나 여가비에서 줄일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건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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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설령 영화관이 사양 산업이 되더라도 영화 자체는 살아남지 않을까요? 그게 지금과는 다른 형태일 수는 있겠지만, 오케스트라나 연극 등 오래된 엔터테인먼트도 다른 모습으로 남아있는 걸 보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2
24.06.15.
![profile image](http://img.extmovie.com/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74/198/092/92198674.jpg?20240518001036)
극장산업의 내리막길은 맞는 것 같고요. 영화산업 전체는 ott의 형태로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13:55
24.06.15.
3등
근데 바글바글하던데 무슨 소리신지.
매점도 눈코뜰때없이 바쁘고요.
올해 천만영화도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세편이나 나왔습니다.유래없는 흥행대폭팔입니다.
매점도 눈코뜰때없이 바쁘고요.
올해 천만영화도 서울의봄 파묘 범죄도시4세편이나 나왔습니다.유래없는 흥행대폭팔입니다.
02:09
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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