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파아란
4992 13 3
낮에 잠시 쉬겠다는 글을 남겼지만,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 듯 싶어서 이제 나가려고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 행복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만큼 작금의 대처에 실망감과 배신감이 클 뿐이죠.
모두 건강하시길....
덧.
글 삭제 부탁했는데, 바로 삭제들어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