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다려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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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도 이제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바라는 건...
어떻게든 해결이되어 여기계셨던분들과
다시 영화이야기 하게되는 날 입니다
다 떠나고 계신데 제가 헛된 기대를 하는 걸 수도 있겠죠...
그래도 헛된 기대일지라도 그 날이 오기를
기다려 보고 싶습니다
제 글로 인해 상처받는 누군가가 생기지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