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조유나양 가족 차량서 탑승자 3명 확인
regnar
1239 21 16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인 2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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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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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07
22.06.29.
2등
애는 도대체 왜......하.....
13:07
22.06.29.
3등
살아있을거라고 믿었는데ㅠㅠㅠㅠㅠ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13:08
22.06.29.
아ㅠㅠ 혹시했는데 슬픈 결말이네요.
13:08
22.06.29.
아이만 불쌍하게 됐어요...
13:12
22.06.29.
애는 무슨죄로 ㅠㅠ
13:15
22.06.29.
하이고... ㅠ
13:20
22.06.29.
애기야ㅠㅠ
13:25
22.06.29.
민트버베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13:28
22.06.29.
에휴..당사자들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아이까지 그렇게 간건 화가 나요 ㅜㅜ 아이가 무슨죄라고..
13:31
22.06.29.
고칼슘두유
삭제된 댓글입니다.
13:39
22.06.29.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46
22.06.29.
아 ㅜ.ㅜ 애기 초등학생이던데 애는 무슨죈가요 놀러간다고 갔을거아니에요
13:54
22.06.29.
ㅠㅠㅠㅠ
14:33
22.06.29.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7
22.06.29.
ㅠㅠ
20:01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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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식 살해범 명복은 빌어주고 싶지 않네요.. 애는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