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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스토킹 범죄 관련 영상 보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아론제이 아론제이
572 2 1

요즘은 자꾸 성별관련 떡밥을 엮어서 혐오를 표현한다던지

누군가가 옳은 말을 해도 자꾸 관련없는 성별얘기를 꺼내서

전혀 관련도 없는 반박을 꺼내서 범죄를 합리화한다던지

그런일이 너무 빈번한지라 젠더갈등에 뒤덮여져서

더이상 사람들이 얘기도 안꺼내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성별은 애초에 다 제쳐두고 남이 일단 싫어할 행동이라면

스토킹같은 범죄는 당연히 하지 않는 것이 맞고

피해자가 직접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면

당연히 그 선에서 그만둬야지 맞는게 아닌가요?

범죄 앞에서도 사람마다 성향차... 뭐 이렇게 따질 건가요?

 

 

본인이 똑같이 남한테 당하면 제일 먼저 따지고 화낼거면서

왜 자기는 남에게 똑같은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그걸 왜 합리화부터 하려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남이 고통받을걸 알면서도 계속 남을 괴롭히는 행동을

멈추질 않고 각종 멍소리를 지어내 자신은 가해자가 아님을,

심지어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뻔뻔한 태도가 역겹습니다.

 

 

이런 사람이 또 자신의 실명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 곳에서는

은연스럽게 범죄를 두둔하는 댓글을 달면서

범죄를 저지르는걸 마치 당연하단듯이 이상한 사상을 펼치면서

이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을 꼰대, 선비로 몰아가는

댓글을 다는 아주 이상한 풍조가 점점 생기고 있는거같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부터도 자신만의 그런 흑백논리가

계속 통할거라고 보는 그 머리 구조가 너무 신기해요.

 

 

이런 사실에 제가 유독 화가나는 이유는,

은연 중에 범죄를 저질렀다는 '진실 그 자체'를

계속해서 젠더갈등, 세대갈등 문제에 엮어서

본질을 흐리고 진실 자체를 덮는 댓글과 기사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저지른 스토킹, 성범죄는 그 사람이 저질러서 생긴 일이지

특정 성별, 특정 나이대 사람이 마치 그걸 다 당연시하고

범죄란 사실을 경시해서 마치 그걸 인생의 로망으로 여긴다,

이런 말들이 인터넷 세상을 넘어 점점 현실에서도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평소 현실속에서 일면식없는 남에게 피해는 한번도 줘본 적도 없고

앞으로 그럴 생각도 전혀 없는 저 같은 사람도 피해가 가기 시작하는겁니다

 

 

몇년전이지만 어느날 밤길을 가다가 앞에 걸어가고 있던 여성분이

저의 눈치를 보고 뒤돌아 보면서 계속 걷는겁니다.

 

 

저는 왜그런가 의아하다가 그분이 절 그런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가 생각했습니다. 경사길인데다가

가로등도 많이 없었던 어두운 길이라 그럴만 했지요.

 

 

근데 우연하게 가는 길이 같았을 뿐인 저나,

앞을 가고 계시던 여성분도 걸음속도가 비슷하니

저는 달리 어쩔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먼저 앞질러 갔습니다.

그분과 거리를 두면서 빠른 걸음으로요. 그러더니 그 여성분이

앞질러가는 절 보자마자 '와악!'하고 깜짝 놀래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더 깜짝 놀랐던.......;;;;;;

 

 

 

그때 제 기분은 좀 서운하지만 이해는 간다 정도였지만

생각해보니 좀 화가 나는 겁니다.

 

 

그분은 제가봐도 다른 분들보다 좀 예민하게 반응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해보면 그 분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니

그런 반응을 하셨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정말 예전에 비슷한 범죄를 겪어서 사람 자체를 무서워 하시는건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란 말이죠. 근데 만약 진짜로 그런일이

있었던거라면, 그저 양심도 없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 때문에 그 여성분이 왜 고통을 받는지도,

왜 관련도 없는 제가 똑같이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되고

저까지 기분이 나빠야하는지 더 화가나더군요.

전 그런 범죄를 혐오할 뿐만 아니라 일체 관련도 두지 않는 데도요.

 

 

 

또 그런 일이 한번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수원역을 돌아다니다가

신용카드를 두고간 적이 있어서 어디다 두고갔지? 계속 떠올리고

조급한 마음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경찰분들이 저를 막아서 검문을 하더라구요

 

 

??? 아니 급한 상황에 왜 갑자기 멈춰 세우나 했습니다.

 

 

 

수원서부청이었나에 근무한다는 경찰증을 보여주시며

제가 불법촬영을 하고 있는게 의심이 된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저를 막았다는겁니다ㅋㅋㅋㅋ

 

 

??? 아니 이 상황에 왜 그런 의심을? 좀 어처구니가 없었죠

누가 불법촬영을 하는데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찍습니까...

제가 특정 여성분만 주변에 맴돈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제가 그냥 핸드폰을 한손에 쥐고 여기저기 뛰어다닌게

그게 불법촬영으로 의심을 누군가 했다는건지....

 

 

심지어 이 사람들 진짜 경찰이 맞나 의심까지 했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핸드폰 좀 보여달라는데 보여줬죠

 

 

당연하지만 전 카메라 어플조차 키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분들은 확인하고 바로 가셨습니다ㅋㅋㅋ

 

 

수원역을 7년동안 다녀봤지만 이런일은 전혀 당해본 적도 없고

정작 당사자는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려서 애가 타는 상황인데

갑자기 불러 세워놓고는 자기들 일만 하다 스윽 가버리는게

야속했던 기억이 있는데(신용카드는 바로 찾았습니다 제가 직접ㅎㅎ)

 

 

생각을 해보면 그 분들은 의심이 많았거나 오해를 한 누군가의 제보를 받고

경찰로서 해야하는 일을 한 것이라 (저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도 있는 일이기는 해요. 수원역도 워낙 치안이 안좋았던 곳이라...

 

 

근데 원론적으로는 범죄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전까진

피의자를 특정 나이대, 특정 성별로 지정한채로

탐색하는 현실이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차라리 이번만큼은 딱봐도

범죄를 저지를 것같이 생기길 바랐지만....

제가 본 스토킹 범죄자의 얼굴은 정말 평범하고

스토킹을 저지르면서도 해맑게 웃는 청년이라 더 충격이었어요. 

악의 평범성이라고 하나요 이걸ㅋㅋ

아무렇지 않게 사람 괴롭히고 일벌리다가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이 사람들에게 잊혀지면 그 평범한 얼굴을 한 범죄자는

다시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 평범하게 살아가겠죠

 

 

그런 이유로 범죄행위에 그 어떤 관심을 관심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제가 아무리 행실을 바르게 하고 다녀도,

 

누군가는 저를 잘 모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를 스토커에, 불법촬영빌런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현실이 좀 화가 나는군요.....

 

 

애초에 애먼 사람들 의심할 일이 없도록,

잠재적으로 그런 사람이 범죄를 꾸미려는 생각조차 못하도록

이런 범죄자들을 초반에 제대로 처벌하자 이런 목소리를 내면

남자라서 그러네, 여자라서 그러네 이딴 한심한 소리나 나오고...

 

 

성별, 세대 볼 것 없이

범죄는 꼭 제대로된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도 그렇고

 

아직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일면식없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범죄자로 인식하는 것도

당하는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기분을 줍니다. 

 

 

근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입장이 저도 이해가 갈 뿐만 아니라

설령 그걸 하지 못하게 막을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직접적으로 범죄에 피해를 당한 것도 아닌 저도 이렇게 불쾌한데

직접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겠어요.... 본능적으로 느끼는 공포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건 결국 공포에 질린 시민이 경찰을 못믿고

자기 자신이 직접 남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보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가능한 사회가 되는 것과,

'범죄행위의 예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 예방법을 무고한 시민의 범죄와 무관한 행위까지 제한하는

공산국가에서나 일어날 법한 단순무식한 탁상행정 같은 논리는 집어 치우고

결백한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침해하지 않는 범죄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이 범죄자에 대한 '교화'를 원칙으로 두고 있다고 그러는데

그 '교화'가 너무 과해서 일어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력한 처벌이라는 선택대신 범죄자가 사회적으로 순화될 수 있도록 하는

교화정책이라는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도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전적으로 동의하는 주장은 아니지만,

'판사 등 법조인 중에도 실상은 뒤 구린 범죄자가 많다,

그래서 법이 안바뀐다'

오죽하면 이런 얘기가 나올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강요한 논리로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생각을 해도

왜 남에게 해를 입히는 일을 해선 안되는지, 왜 범죄가 나쁜 것인지

깨닫게 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완 다릅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는 짤을 보는데

알고보니 감옥에 들어간 수감자들은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일반인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정당한 대가를 주고 원하는 것을 얻는 다는 방식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해 범죄자가 되고 그 곳의 수감자가 된다는 교도관의

대사라는데.... 정말 골때리더라구요ㅎㅎㅎㅎ

 

 

문제는 저도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른다는것.....

누군가는 계속해서 자기 욕망에만 눈이 멀어

누군가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고....

누군가가 계속 해서 피해를 보는 상황이지만

해결이 어려운 문제인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스토킹 범죄자 처벌영상 후기를 보다가 착잡해서

저도 모르게 긴글이 나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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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2

  • 북국곰
    북국곰
  • SinOf
    Sin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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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느라 댓글이 늦어졌습니다.얼마나 해당 건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받으셨고 생각을 많이 하셨는지 고스란히 보여져서 장난스런 댓글은 달지 못하겠더라구요.백마디 천마디 읋어봐야 법 앞에선 아무 소용없겠지요.솜방망이 처벌 또한 되물림의 악순환을 야기하는것 같기도 하구요.다만 제가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언제나 피해자 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먼저 보호하는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네요.거기서 모든것이 파생되는것같구요.솜방망이 처벌로 풀려난 가해자가,다시 피해자를 찾아가 끔찍한 일을 벌인 셀수도 없이 많은 사건을 보면.. 그저 답답하기만 할 따름입니다.교화도...교화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을때 주는것인데 말입니다.범죄의 정도야 판사들이 판가름 하겠지만,당한이의 고통에 범주는 없다봐요.스토킹도...심각한 범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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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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