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stanly
1812 20 33
추천인 2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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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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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sherlock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42
22.01.22.
sherlock
일반칸에서 캔맥주는 먹을수 있지 안았나요?
14:33
22.01.22.
sherlock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06
22.01.22.
2등
저거 너무 아쉬워요.....
코시국전에 자판기에서 주섬주섬 사먹는데
그때 분위기가 안 살더라구요 ㅠㅠ
코시국전에 자판기에서 주섬주섬 사먹는데
그때 분위기가 안 살더라구요 ㅠㅠ
14:10
22.01.22.
당직사관
아쉽긴 한데 저기가 좀 비쌌던거 같긴 했죠
14:35
22.01.22.
3등
예전에는 역에 정차하는 동안 매점에서 국수를 후루룩 먹고 열차가 떠날 때 쯤에 달려가서 타는 맛이 있었다고 어른들이 얘기하네요.😅
14:10
22.01.22.
셋져
후루룩 가락국수 맛있죠
14:36
22.01.22.
sherlock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08
22.01.22.
sherlock
국수를 일화용기에 줘서 들고 타면 됩니다. 천안역에서 많이 사먹고 1분 30초 정차합니다 ㅎㅎ
18:34
22.01.22.
삶은계란에 병 사이다랑 같이 먹는게 좋았는데 ㅠㅠ
14:31
22.01.22.
반지의제왕
연식 탄로 나셨네요
14:37
22.01.22.
진짜 기차에서 사먹는 음식이나
간식들은 평소보다 더 맛있는건
무슨 이유인지...ㅋㅋㅋ...
그냥 그때 그 분위기가 좋았어요!
16:41
22.01.22.
온새미로
분위기분탓이죠
16:51
22.01.22.
ㅠㅠㅠ
16:48
22.01.22.
마크월버그
집에서 맛난거 드세요
16:51
22.01.22.
제가 아는바로는 브로가 저랑 동갑인걸로 알아요 ㅎㅎ
18:36
22.01.22.
에디&한나
헐..갑자기 연식 커밍아웃 ㅋㅋ
21:11
22.01.22.
아트매니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6
22.01.22.
아트매니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6
22.01.22.
아트매니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6
22.01.22.
아트매니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6
22.01.22.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ㅋㅋㅋ
18:53
22.01.22.
songforu
어릴때 가난한데다 서울 고향이라 기차를 거의 안타봤네요..ㅠㅠ
21:12
22.01.22.
20:13
22.01.22.
제임스카메라
21:14
22.01.22.
기차타면 저거 뭐사먹을까 고민부터 했던 기억이 나네요
21:08
22.01.22.
용산요정호냐냐
바베큐 처럼 구운 오징어가 제일 맛있엇을거 같아요
21:14
22.01.22.
지나갈때 뭐있나 확인하고
다시 카트 올때 부모님께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ㅎㅎ
다시 카트 올때 부모님께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ㅎㅎ
22:54
22.01.22.
하카펠
맞아요..빠른 시간안에 스캔을 해야 하죠
23:36
22.01.22.
추억... 코로나 풀리면 특별 이벤트로 한 번 운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ㅎㅎ
23:11
22.01.22.
JHR
건의 하면 될지도 모르죠
23:37
22.01.22.
저기서 계란 사서 탁하고 까먹는 재미가 있었죠..완전 추억이네요
20:08
22.01.23.
엠제이
우리 엄니는 집에서 삶아 가셨어요 ㅠㅠ
21:05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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