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사용했다는 초기형태의 타자기
spacekitty
914 8 11
당시에는 타이프라이터가 아니라 글쓰기 구체 (Writing Ball) 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출처 https://www.theverge.com/2013/7/25/4555558/its-not-hellraiser-its-nietzsches-writing-ball
추천인 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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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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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처음 봐요~ 신기하네요
19:33
22.01.17.
푸른정원
그렇게 쓰기 편리했던 건 아닐것 같네요 😂 보나마나 손가락 힘을 엄청나게 줘야 찍힐텐데..
19:38
22.01.17.
2등
치는게 가능한건지 싶네요 ㅋㅋㅋ
19:38
22.01.17.
다크맨
덴마크 사람이 발명한건데 당시 유럽에서 제법 팔렸다는군요. 니체는 심각한 시력문제로 수기 집필하는것이 힘들어져 이 기계가 필요했답니다
19:44
22.01.17.
3등
!?
19:54
22.01.17.
셋져
뒤에 상어도 시강
21:57
22.01.17.
두피 기구 같아요 ㄷㄷㄷㄷ
20:47
22.01.17.
싱기방기
21:10
22.01.17.
??????.....!!!!!!!!!
21:16
22.01.17.
와 글씨가 써질까요... 글자 찾다가 다 가겠는데요
21:57
22.01.17.
08:52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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