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비가 쏟아집니다
Roopretel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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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가려고 집 밖을 나섰을 때에는 먹구름만 잔뜩 껴있었는데, 지히철 타고 내렸을 때에는 장마철마냥 장대비가 시야를 뒤덮고 있습니다.
집 밥 얻어먹기가 참 험난합니다.
익무 분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