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가 없던 시절...
릴리블루
672 4 6
오티가 없던 시절에도 티켓이나 팜플렛을 좋아해서 영화를 보고난후 다이어리에 티켓과 팜플렛을 붙이고 기록하고 즐거워했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추천인 4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저도 저위 트라이라잇 표가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13:16
21.09.18.
밀크
오~그런가요? 찾으시면 반가울겁니다^^ 그때 경품 이벤트도 정말 많이 했었죠.
14:00
21.09.18.
2등
요즘 줄임말로 다꾸하셨었군요. 추억어린 소장품이겠어요.
16:05
21.09.18.
Roopretelcham
네. 자유롭게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친구들과 가족들과 같이 영화를 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16:41
21.09.18.
3등
이젠 오티가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듯요
09:46
21.09.19.
샤오진
이젠 오티 한장으로 추억소장할수 있죠. 또 갈수록 잘 나오구요^^
10:13
21.09.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