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서 쓴 자작시
토레타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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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제가 느꼈던것들을 시로 쓰고싶어서 끄적여보긴했는데....
너무 별로네요 😅 시는 정말 제가 하기엔 힘든 부분인것같아요 ㅠ-ㅠ 다음번엔 완전 멋진 시를 써보겠습니다!! +-+
추천인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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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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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0
21.05.17.
제임스카메라
00:49
21.05.17.
2등
창문이 비에 뚫리면 마지막에 느껴지는 감상이 전복될거라고 생각해요(감성파괴)🤓
다음 비가 올 때는 빗물도 약간 섞으면 더 느낌있을것 같아요.
(폭염 때는 종이가 타오르고 눈 올 때는 눈을 얹어주고)
00:23
21.05.17.
셋져
앜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전부 수용하겠습니닷!!😆😆
00:50
21.05.17.
3등
빗소리가 오늘따라 저를 센티하게 만들더군요.
빗소리멍-!! ☺️
빗소리멍-!! ☺️
00:36
21.05.17.
Roopretelcham
저한테도 그랬어요!! 😍
00:50
21.05.17.
'나는 이 다음에 내릴 비가 기대된다.' 이 부분이 특히 좋아요, 역시 좋은 시는 마지막 행의 임팩트가...!!
09:19
21.05.17.
알아맥개봉기원
아ㅎㅎ 감사합니다!! 😙
09:25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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