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버리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필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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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우먼 보러 겨우겨우 집밖에 나와본 오늘.
(맨날 집콕생활이었어요 그동안 ㅋ)
그런대...
아 왜 이건 아직도 쥽미꽈아..... ㅜ
길건너 로뙈로 켄타로 만나러 가면서까지
갈등과 번뇌의 시간이었어요.
근대 막상 콱 버려버리쟈니...
이러는건 또 너무 상도덕이 없는건가도 싶기도하여...
꾸역꾸역 들고 집갔습니다 ㅜ
아효.
이거 왜 아직도 쥽미꽈아아아 ㅎㅎㅎㅎㅎ
왜. 왜. 왜!
얼마나 안받아들가면.
아예 상영관 입장할때 줘버리네요.
오no나밍씨... ㅜ
담달엔 생수안사먹어도될지경이네요.
팻다운도 방치중이구마는.. 아으으..
그래도 힘내서 어디 한번 머거보겠습니다
냠냠 😋
필름사랑
추천인 2
-
김재하 -
소설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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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래서 저는 마스크만 있음 받고 오로나민씨는 안받아요 ㅋㅋㅋㅋ
18:25
6일 전
포커페이스
고민하다가... 그래도 챙겨주는 미소지기님께 고마워서 잘 들고왔습니당 ㅎㅎㅎ
19:55
6일 전
2등 다들 이렇게나 받으시는데 새해 들어서 한 번도 CGV 못 가 본 1인입니다. ㅠㅠ
18:42
6일 전
소설가
아... ㅜ
아직도 주는거보믄 이번달 내내 줄거같아여
꼭 한병 맛보셔용 ^^
아직도 주는거보믄 이번달 내내 줄거같아여
꼭 한병 맛보셔용 ^^
19:55
6일 전
3등 아고고 ;
19:35
6일 전
김재하
진짜 들고 걸어와야되는고만 아니면 ㅜ
여러개 받아서 와야죄는거면 진짜 차있는분이 좋을거같아여^^
여러개 받아서 와야죄는거면 진짜 차있는분이 좋을거같아여^^
19:56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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