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피시방으로 피신을 왔는데
진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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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 전에 피시방에 잠시 온 진사야입니다.
그나저나...
....에어컨을 얼마나 빵빵하게 틀어 놓은 거냐 ㅠ.ㅠ
추워요.....
코트를 걸쳤는데도 추운 게 느껴지면 대체 얼마나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아 오늘은 피곤한데 일찍 자야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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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얼른 들어가세요. 채널CGV에서 '디센트' , XTM채널에서 '데쓰 프르푸'하고 있어요..ㅎㅋ
22:02
08.10.06.
지옥인간
지옥인간님/ 아닙니다^^;;
접시나 케이블 설치하신 분들 왕왕 부럽습니다 ㅠ.ㅠ
접시나 케이블 설치하신 분들 왕왕 부럽습니다 ㅠ.ㅠ
13:09
08.10.07.
진사야
접시가 없군요..본의 아니게 죄송..- -;;
22:06
08.10.06.
다크맨
후후..다크맨님..진사야님의 약점(?) 발견!!
23:05
08.10.06.
다크맨
형님/ 버럭!
아아... 그러고 보니 어제 안 한 게 하나 있는데...
괜히 안했다..-_-
아아... 그러고 보니 어제 안 한 게 하나 있는데...
괜히 안했다..-_-
13:08
08.10.07.
진사야
아하... 이런 글로 염장을 하면 되겠구나 ㅋㅋㅋ
22:25
08.10.06.
지옥인간
지옥인간님.. 염장 아니시죠?
즈이집은 접시가 없답니다.....ㄳㄳ
ㅠ.ㅠ 이런 류의 글은 저한테 염장일 뿐...
즈이집은 접시가 없답니다.....ㄳㄳ
ㅠ.ㅠ 이런 류의 글은 저한테 염장일 뿐...
22:03
08.10.06.
2등 일찍들어가 쉬세요..
저는 에덴의 동쪽을 봐야겠네요 ㅎ
저는 에덴의 동쪽을 봐야겠네요 ㅎ
22:05
08.10.06.
3등
전 밀린 크크크섬의 비밀 보구왔음 크크크 ㅎㅎㅎ
시즌2로 넘어가버리네 ㅡ.ㅡ!!!
시즌2로 넘어가버리네 ㅡ.ㅡ!!!
22:39
08.10.06.
접시가 아니라 케이블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
22:45
08.10.06.
저두 그지같은 하나tv얼렁 접고, 북인천케이블 달고 싶어요...ㅠ.ㅠ
02:07
08.10.07.
난 잘 안되는 인터넷을 뿌셔버리고 싶습니다.....
11:18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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