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디저트입니까?? 다시 식사입니까??

1등

알아맥개봉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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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님의 심정= 먹사 공격당한 제 심정)

댓글

16:14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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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맥개봉기원

ㅋㅋㅋㅋㅋㅋ 저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시는 거죠???

댓글

16:24

20.04.03.

2등

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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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으면 아메 아닌 빙수나 아이스크림이었을수도..

댓글

16:13

20.04.03.

소설가 작성자

댓글

jah

와. 그러면 더했겠습니다. 잠시 상상하니 아찔해집니다.

댓글

16:25

20.04.03.

3등

쥬쥬짱

댓글

커피 한잔에 빵이나 케이크 한개...면 가격이 싼경우가 그나마 8000냥이고, 비싸면 만냥이 훨씬 넘죠.ㅋㅋㅋ
전 그럴 땐 밥대신 디저트를 선택해요.
둘다 함께 하기엔 배가 너무 부르더라구요. 이젠.

댓글

16:15

20.04.03.

소설가 작성자

댓글

쥬쥬짱

맞아요. 저는 뭐 거의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어쩜 그리들 잘 먹는지...
살을 탓할 게 아닙니다 이건...!

댓글

16:25

20.04.03.

홍두깨

댓글

빵다방??가게 처음 들어보는데 빵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슈가파우더 가득한 저빵이 유독 맛있어 보입니다~

댓글

16:17

20.04.03.

소설가 작성자

댓글

홍두깨

일산과 서울 사이에 있는 데랍니다. 슈가 파우더 빵도 맛있고 저기 있는 빵 다 맛있다고 하네요. 맛있게들 드셨으니 뭐...

댓글

16:26

20.04.03.

성공한인생

댓글

헐 비쥬얼 대박입니다!!!

댓글

16:28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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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인생

맛도 대박이라고들 하십니다. 엄청 맛나다네요. ㅎㅎㅎㅎㅎ

댓글

16:29

20.04.03.

유브갓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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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ㅠ 좋네요

댓글

16:34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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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갓메일

ㅎㅎㅎㅎㅎ 좋습니다. 지갑 얇아지는 거 빼면요. 다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16:56

20.04.03.

토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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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ᆢ빵강도들 ㅋㅋㅋㅋ
탈탈 털리고오신 소설가님 그래도 웃지요 ♡

댓글

16:40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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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미

저기 가신 분들, 심지어 점심으로 더덕오리 드셨답니다. 더덕오리도 코스로...! ㅎ 참...

댓글

16:57

20.04.03.

토미미

댓글

소설가

와~~ 오리코스요?
진수성찬의 밥에 고급빵에 커피에
거짓말 같은 일이 4/1이 아니니 일어나는군요
지갑뿐 아니라 멘탈도 탈탈 털리시고 ㅋㅋ
당분간 톡을 외면하세요 ㅋㅋ

댓글

17:03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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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미

제가 왜 강도라고 표현했는지 아시긋쥬???!!!

댓글

17:27

20.04.03.

제임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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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27

20.04.03.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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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유아유~! 강아지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댓글

03:55

20.04.04.

충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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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녀석이 저럽니다. 밥 산다고 불러 놓고 자기 좋아하는 거 먹고는(2인 이상 먹을 수 있는 류, 그냥 사람이 필요 했을 뿐...) 저 보고는 커피 사라고 하는데 까페 가면 위 사진 처럼 시켜요. 자기 밥값 다 뽑겠다는 건지... 암튼 몇번 당하고 나니까 정이 떨어지네요 ㅎㅎ

댓글

01:16

20.04.04.

소설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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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지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쥬? 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댓글

03:56

20.04.04.

백제침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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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배는 따로있죠

댓글

03:51

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