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저의 2019년 마지막 일정 입니다
- Geesyub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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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갔다면, 올해는 올드 트래포드에 갑니다.
(실제로 예전에 양쪽에서 리버풀 경기를 봤는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번 봤으며 두번 다 리버풀 승리! 반면 올드 트레포드는... 노 코멘트)
그것도 올해의 마지막 일정 입니다.
OT Experience - 스타디움 투어 하고 나서 Red Cafe 라는 곳에 음식 식사 하는 패키지 입니다.
한편 저의 앤필드 방문 일정은 조만간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올해 마지막 날 올드 트레포드에 갈때 리버풀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데체 몇점 차이가 날까요? 다음달 두 팀의 마지막 리그 대결 보다는 아마 이번달 26일에 있을 레스터 vs. 리버풀 경기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리버풀이 레스터 잡아버리면 올해 끝나기도 전에 우승 경쟁이 끝날수도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