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과 단둘이서 야근하다 충격받았던 남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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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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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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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망상이 좀 심했나봐요ㅋㅋㅋ
10:10
19.11.21.
2등
ㅋㅋㅋ 혼자 결혼까지 생각했어네요
10:12
19.11.21.
3등 혼자 좋아하고 실망하고 다했군요ㅋㅋ
10:15
19.11.21.
댓글이 정답이구나 ㅋㅋㅋㅋㅋ
10:53
19.11.21.
댓글이 속시원해서 다행입니다
11:00
19.11.21.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정답이네요
11:05
19.11.21.
쓰니가 너무 앞서갔네요 ,,
11:26
19.11.21.
일부러 세수한게 맞는듯 ㅎㅎㅎ
12:12
19.11.21.
첫 댓글에 정답이 딱 있군요
12:26
19.11.21.
소름끼치네요 본인 자체가 징그럽고 민폐네요 여자도 남자가 지혼자 헛소문 퍼뜨리니 일부러 화장지운듯요
14:00
19.11.21.
화장 전 후가 많이 다르긴 해요ㅋㅋ
그래도 결국 화장한 얼굴빨만 보고 관심 가졌던 거구나.
16:02
19.11.21.
망상이 ㅎㅎ
19:03
19.11.21.
진짜 그렇네요 베댓ᆢ
세수하고 올 정도면 동성으로 생각하는거죠 피부가 안좋은거 다 드러내도 상관없다능
세수하고 올 정도면 동성으로 생각하는거죠 피부가 안좋은거 다 드러내도 상관없다능
19:13
19.11.21.
23:27
19.11.21.
징그럽다고 말할정도면 어느정도길래 ;ㅋㅋㅋ
00:31
19.11.22.
<날씨의 아이> 호다카가 생각나네요.
01:46
19.11.22.
넘 웃겨요.^^
03:48
19.11.22.
1년동안 혼자 저랬다는 게 제일 징그럽네요 ㅎㅎ...
09:22
19.11.22.
ㅋㅋㅋㅋ팩폭 묵직하게 들어갔네요 ㅋㅋ
12:31
19.11.22.
이런 남자 진짜 많죠 혼자 좋아하고 혼자 결혼하고ㅋㅋ
14:02
19.11.22.
남자 혼자서 팬픽썼네요 ㅋㅋ
16:50
19.11.22.
얼마나 싫었으면, 혹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으면 쌩얼을...
정말 엄청나게 편해지지 않는 이상 저는 절대로 쌩얼 안 보여줬었는데...
(예의상 미백크림이라도 바르지...-_- )
정말 엄청나게 편해지지 않는 이상 저는 절대로 쌩얼 안 보여줬었는데...
(예의상 미백크림이라도 바르지...-_- )
18:54
19.11.22.
여튼 베플 안에 답이 있을 듯. 그냥 신경을 아예 안써서 편히 있었던 것 같은데요.
22:29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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