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분들에 짜파게티 취향은??
슬옹am
916 13 22
저는 부드럽지만 살짝 밍밍하게 먹는 것 같아요.
먹을 때 마다 2봉하고 밥 한공기 비벼서 김치와 함께 뚝딱!
추천인 1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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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부드럽지만 밍밍하게요
19:44
19.10.13.
IU
밍밍하게 국물에 밥까지 ㅋㅋ
23:30
19.10.13.

제가 비속어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퍽퍽한 쪽이요😅
19:45
19.10.13.
셋져
퍽퍽한거 맛나죵! 거기에 김치까지 하면 크~~~
23:31
19.10.13.
3등
원 레시피대로 하고.
달걀후라이 필수!!!
가끔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먹어요 ㅋㅋㅋ
19:49
19.10.13.
다자가
전 ㅋㅋ 파 기름 내서 항상 먹는 거 같아요! 어느새 백종원 레시피 대로 하고 있어요 ㅠㅠㅋ
23:31
19.10.13.

퍽퍽파 입니다.
19:51
19.10.13.
돌솥비빔밥
밍밍파는요??ㅋㅋㅋㅋ
23:31
19.10.13.

진하지만 퍽퍽하게 끓여서 후라이 반숙해서 노른자 터쳐서 부드럽게 먹어요ㅎㅎㅎ
19:53
19.10.13.
낡낡
낡낡님 나랑 취향 맞네요 ㅎ
부산은 중국집에서 간짜장 주문하면 위에 반숙후라이 올려줘서 긍가.. 이거 꼭넣어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라ㅡㅎㅎㅎ 같은 의미로 카레 위에도 필수 ㅎㅎ
20:01
19.10.13.

다자가
오 부산은 그러하군요. 좋은 동네네요 ㅠ.ㅠ
전 반숙을 워낙 좋아합니다. 카레에도 좋죠. 동의합니다ㅎㅎㅎ
전 반숙을 워낙 좋아합니다. 카레에도 좋죠. 동의합니다ㅎㅎㅎ
20:16
19.10.13.
낡낡
계란 후라이 좋죠!ㅋ 전 가끔 만두까지!ㅋ
23:32
19.10.13.

전 양파를 듬뿍 넣고 약간 덜 익혀서 쫄깃하게 먹어요~
19:59
19.10.13.
현성
면은 항상 덜익게가 포인트인거 같아요 ㅋㅋ
23:32
19.10.13.

저는 퍽퍽한 쪽... 이라기보다 물 많이 남겨서 부드럽게 먹는다는 생각을 못해봤네요ㅋㅋㅋ
20:01
19.10.13.
알폰소쿠아론
ㅋㅋㅋ 복불복인거 같아요! ㅋㅋ 어쩔 땐 물 조절 잘못해서 ;;
23:33
19.10.13.

저 둘 중간이 좋더라고요.
20:56
19.10.13.
golgo
그게 간이 제일 최고져 ㅋㅋ
23:33
19.10.13.

퍽퍽까진 아니더라고 졸여서 소스가 면에 스미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ㅎㅎ 마무리로 채썬 오이랑 계란 얹어요. :)
21:04
19.10.13.
연리
백종원식 레싀피???ㅋ
23:34
19.10.13.
중간이 최고죠!
13:41
19.10.14.
중간은 없을까요? ㅋㅋㅋㅋㅋ 전 뭔가 딱 중간인것 같아요
비빌때 물 양 조절 실패하면 한강되서 엄청 밍밍하고 아니면 완전 극단적인 반대로 물을 너무 다 빼서 짜장 가루끼리 엉켜버리는..
저만 이런가욬ㅋㅋㅋ
비빌때 물 양 조절 실패하면 한강되서 엄청 밍밍하고 아니면 완전 극단적인 반대로 물을 너무 다 빼서 짜장 가루끼리 엉켜버리는..
저만 이런가욬ㅋㅋㅋ
08:27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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