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세요
간만에 심심한 날이네요ㅎㅎ
영사남 님 글 보고 따라해봅니다.
질문해주세요!!
추천인 19
댓글 78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컴퓨터랑 데이트했습니다 훗
비빔 냉면이요!
안 먹을래요. 제겐 비빔면이 있답니다 (찡긋)
비빔면은 4일 연속으로 먹은 적 있네요ㅋㅋㅋ
아직요 광고 보고 홀려서 먹어야지 먹어야지 벼르고 있어요ㅋㅋ
팔도 비빔면을 벌써 잊으시다니... 마음이 가벼우신 초감독 님은 물에 뜰 거라 믿고 우희찡 구하러 가겠습니다
헉... 같이 낚시라도 하셨나요?
제가 질문 받는 거였는데 어쩌다 -ㅁ-
솔직히 안 행복하네요.. 극장에도 거의 못 가서 인생의 활력소가 사라진 느낌이에요. 극장 자주 다닐 땐 남친도 필요 없었는데 요새 좀 외롭네요ㅋㅋ 남친보다도 힘내라는 말 한 마디로 정말 힘이 나게 해줄 사람이 간절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 송파구민을 대표해서 저와 얘(누군지 모름)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지성인답게 (인 척) 독서를 하려고 합니다. 김혜리의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재밌더라고요!
옥자...?ㅋㅋㅋㅋㅋ
ㅋㅋㅋ그래서 뭐 보셨어요?
아 보고 싶었는데ㅠㅠ 요새 극장에 거의 못 가서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비웃지 마요ㅠㅠ
아뇨 혼자 살고 싶어요ㅋㅋ
짝이 있으시다니... 원했던 대답이... ㅠㅠ
짝은 아닙니다 :(
우희가 아니시니 이 댓글은 무시하겠습니다
극장은 못 가고... 잘~하면 집에서 소셜 네트워크 볼 수도 있어요ㅎㅎ
배고플 땐 자는 게 답입니다ㅋㅋ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굿밤되세요 ~ 근데 돌쿄래 님 옆에 이미지 마크 그 문경오미자색은 돌고래가 이니고 자라죠?
전 살면서 누구를 놀려본 적이 없습니다. (진지)
오해하셨군요 ?
아니요 보고 싶어요! 말은 왜 더듬으시죠ㅋㅋㅋ
그것은 저주 받은...
한 장도 못 읽고 잠들 것 같습니다 으컁컁
훠이훠이
그럼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타코야키 아니겠습니까
타코야끼로 만든 태리 vs. 태리야끼로 만든 타코(문어)
승자는?!
탤!
바빠서요 (연애 아닌 다른 이유로...)
제가 그리우셨나요
굳이 괄호까지... 여전히 친절한 태리야끼님이니 익무에 안보이시면 섭섭합니다...
김태리 영업 하셔야져
사실 김태리 뭐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라스 같은 데라도 나와주면 살 맛 날 텐데 말이죠ㅎㅎ
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가 스타가 될 상입니꽈?
왕이 될 상이십니다
아뇨ㅋㅋ 짤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