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역대 최고 키보디스트 10

공동 1위. 릭 웨이크먼(예스)

공동 1위. 반젤리스

3위. 리차드 라이트(핑크 플로이드)

4위. 조던 루디스(드림 씨어터)

5위. 존 로드(딥 퍼플)

6위. 레이 만자렉(도어스)

7위. 키스 에머슨(에머슨, 레이크 앤 팔머)

8위. 토니 뱅크스(제네시스)

9위. 옌스 요한슨(스트라토바리우스)

10위. 데이빗 페이치(토토)

진짜 저에게 있어 키보디스트는 반젤리스, 릭 웨이크먼이 절대 불변의 최고 황제입니다. 특히 반젤리스는 향후 이에 준하는 솔로 키보디스트가 과연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가히 천의무봉의 실력을 가진 최강 실력자입니다. 어렸을 적 반젤리스의 최고 걸작 Heaven And Hell을 듣고 엄청난 충격과 경악을 박아서 한동안 이 분 음악만 찾아 들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