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4DX를 보겠네요
- 하느
- 2098
- 7
원래 창궁의 파프너 더 비욘드 보려고 일본 온 거긴 한데
어째 날씨의 아이 성지순례를 더 열심히 하는 기분...
겸사겸사 한국에서 못 본 터미네이터 4DX도 끼워넣었네요.
한국에선 상상도 못 할 2900엔...
일본이 네이밍 센스가 좀 이상해서 다크페이트는 뉴페이트로 개명됐습니다(...)
그나저나 아까 가본 이온시네마는
18:55 영화가 광고나 에티켓 안내 다 끝나고 시작할 때
기어핏 확인해보니 19:09:30이더군요;;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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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를 경험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일본 포디도 우리나라와 비슷한가요?
Vortex
4DX끼리도 차이가 커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일단 저기가 7월에 생긴 일본 최초 4DX with SCREENX 관이라서 비슷한 스펙으로 맞추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후기 기다리겠습니다!
4d관람 부럽네요..
옆에 보니 헬로월드랑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자여.도
있네요. 저 두 작품도 국내개봉 해줬으면 좋겠어요..
뭔가 재밌어보이던데..
부럽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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